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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7월25일(목) 두개의 모세바닷길, 국화도와 바지락캐기체험의 섬트레킹여행 (장봉대장님)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화도는 예전에 국화가 많아서 국화도라고 했다고 합니다. 국화도는 신비롭게도 썰물때는 양끝에서 두개의 모세바닷길이 열려서 매박섬과 도지섬에 가볼수가 있는 특이한 섬이지요 멀리 보이는 사자바위를 감상할 수도있고 가까이 가서는 조개껍질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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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정기산행 - 신안 퍼플섬(반월도&박지도)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함이 있다. 과거, 반월․박지도는 미지의 섬이었지만 전남도가 선정한 ‘가고싶은 섬’으로 지정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썰물 때면 갯벌로 둘러싸이는데 모래해변은 없지만 인공이 가미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 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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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추억/구암 허남기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 농사짓는 할배께 자전거 타고 논둑길 밭둑길로 새참을 나르고 포플러 방둑길 따라가던 시절 열아홉 시절 풀밭에 누워 썰물 져가는 하모니카 소리에 하염없이 물든 마음으로 참을성 있게 친구를 기다리다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방둑길로 바큇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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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기) 위로(응원)의 방법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점은 영종도 어느 빵카페에 방문. 서해 바다에 바로 붙어 있어 저녁때 가면 석양을 볼수 있어 진짜 예뻐요. 아점에 갔더니 썰물때인지 갯벌이 드러나 있네요. 야외 벤치에 앉아 달콤한 빵이랑 아메리카노 시켜서 엄청 여유롭게 잘 마시고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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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갈치낚시 비.파도로 고생했어....썰물에 입질이 사라졌어요!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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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월요일@ 행복의 얼굴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와같이 내 생명의 숨결은 밖에서도 들이쉬고 안에서도 내어쉬게 되어있다.💭 이와같이 내 생명의 바다는 밀물이 되기도하고 썰물이 되기도 하면서 끊임없이 끊임없이 출렁거린다.💭 🌱 김현승, '행복의 얼굴' 🌱 강원방님들 까꿍 입니다 지금 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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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썰물 · 임지훈 202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