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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곡한 부탁 200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진것이 이렇게 소문이 났나 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미사시간 안내는 본당카페 대문을 참고하시고 앞으로 저희 산악회는 자기몸을태워 세상을 밝혀주는 촛불같은 산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 . . 목성동성당 산악대장 박중서 글레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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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 노무현 대통령 200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산동성당의 김 안드레아 라고 합니다. 글을 올리려 했으나 벌써 다른 형제,자매님께서 저와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렸기에 여기에 댓글을 답니다. 그동안 미사참석때 <대구주보>를 보는데 본당소식과 신부님의 말씀을 먼저 보고 다음에 작가이신 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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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이-성지순례참가기 201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안동교구에 이어 올해 인천교구로 역사가 숨 쉬는 강화도 일 만 위 순교자 현양동산이 있는 '바다의 별' 로 장소가 정한해 진 것이다. 우리 일행은 각자 집에서 나와 5번의 차를 갈아타고서 기진하여 오후 4시경에 도착하니 미소를 머금은 위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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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여행3 -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을 보고 미술관을 거쳐 산탄젤로 성에 가다! 201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전하는 미사가 열리기라도 하는 날은 전세계에서 모인 6만명의 신자를 수용할수 있는 광장은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 를 주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것일까? 1667년 베르니니의 설계 로 준공 되었다는 베드로광장 Piazza San Pietro 은 거대한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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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초 산우회 11월 안동 여행 보고서... 201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성당 미사보러 9시 출발한다고 하더니 밤새도록 주님과 고스톱 삼매경에 또 한 친구 추가 나쁜길로 ㅎㅎㅎ 남친이지만 귀여븐 컨셉 이종순 우리 악동들중 또순이 친정집 오는지 김치싸들고 연신 일하고 아침도 된장국 씨원하게 끓이고~ 사진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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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기 2 - 베른편 201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가지를 안동의 하회마을 물길처럼 휘돌아 나가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다. <에효! 드론을 사던지 해야지...> <장미공원에서 구시가지로 내려가는 길> 장미공원이 워낙 높은 곳에 위치하여 내려가는 길은 급경사였다. <경사길을 다 내려가면 음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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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의 소풍 202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성당 구역장의 단체 카톡에 "코로나 19, 4단계 격상으로 인한 비대면 미사관련하여 차주 2주간 (7월12일~ 25일) 유튜브...마음 편히, 불안해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로이 미사 드리러 갈 수 있을까요? 오매불망하던 낚시터에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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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서 뛰어노는 언호^^ 201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제게 옛 목성동 성당은 집을 나서서 갈 데 없으면 늘 휘리릭 들러 놀던 곳이었지요. 특히나 고딩땐 모의고사를 마치면 늘...마리아님 앞에서 노래도 부르고, 뛰어놀고, 바람쐬고, 안동 시내 훅 둘러보곤 했답니다. 그 정서와 여유는 계속해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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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사제 시국선언문 발표-용산,단식기도 시작!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로운 시간이 흐르고 있다. 그러나 조금만 욕심을 덜어내고, 조금만 더 남을 배려하면 그 자체로도 세상은 환해지고 따뜻해질 것이다. 이런 착한 마음으로 서로 도와가며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내자. 마지막으로 우리 사제들부터 자기 본분에 철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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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메 할머니의 향기로운 추억 201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상된다. 미사를 마치고 주화가 시작된다. 단원 8명을 소개해 본다. 단장 : 서옥자 (율리안나) 80세, 부단장 : 정종숙(엘리사벳...마카리오)63세, 양옥희(요안나)61세, "살로메 자매님은 우리 성당의 행복천사입니다." 자비의 모후를 창단하고 실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