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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천이 부러운 가짜 농부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촌엔 젊은농부들을 찾아 보기가 힘이 든다. 땅을 버릴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농사를 짓고 있는 촌노들만이 땀을 흘리고 있고...않아 여러가지 핑계로 땅을 버리고 도시로 떠나 버렸고, 어쩌다 농촌에 젊은여인을 발견 하기라도 하면 거의 베트남,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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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낙 20년차를 자축하며............ 201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농부의 아낙이 되고 스무번째 가을을 맞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농사에 대해 너무 몰랐기에 선택한 길이였구나 생각됩니다 좋은 공기 마시며 작은 텃밭에서 금방 따온 채소와 과일을 먹고 신선한 공기 마시며 바람향내에 취해 산책을 하며 계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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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野 진행자들 “尹커피”…가짜뉴스 확성기 된 공공재 라디오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22:01 어쩌다 퇴근시간에 라디오틀면 주진우 시간 정말 편향적이고 지멋대로 지껄이는데 아직 안잘 짤렸나~~ 답글작성 7 0 sookmek 2023.09.13 07:21:51 대한민국에서 마이너급 즉 중저급들이 여론개판치고있어요 조져야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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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천텃밭에 피는 꽃들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으른 농부라 참깨알 1/3은 잃었을 것이다. 이른 아침에 서둘러 참깨알 빠져나갈라 조심스레 전정가위로 하나하나 잘라내어 비닐하우스 안에 눕혀놓았다. 참깨모종 두 판 분량인 250여 개의 참깨 대를 자르고나니 입추,말복 지나 불어오는 아침의 송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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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누설하다 = “let the cat out of the bag”은 어쩌다 나온 말일까? 2019.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팔면 어?? 안걸리는거잖아..!! 어??!! 풉킥 쨘 돼지고기 암시장이 생겼다~!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암튼 암시장에서 농부들이 도시주민에게 큰 가방에 숨겨서 돼지를 팔았음 근데 사람이 정직한사람만 있을리가 없쟈늠 팔이피플농부들이 가방안에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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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원천무효][원더걸스] 아직 고은님의 글을 못 본 농부들이 있는가 2009.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받았었는데.. 그런데.. 그냥 연예인의언니라서 뭔가 떡밥이 없을까하고 일촌을거시고 뭐 그래서 많이불편했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런저런일에 팬분들과 멀어진 느낌이드네요 ㅜㅜ 이제 가까워져야할텐데!! 그러쵸?? 음~ 싸이쪽지에 예은이 팬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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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수필 하나 붙들고"를 읽고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더군요. 어쩌다 한번 그 누님이 살아계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잠기곤 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하여 혈육의 정이 어찌 희석되겠습니까. 미혼 누님을 여읜 슬픔과 정한이 선생님 문학의 자양분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흰 꽃상여>에 대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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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을 읽고 /이희순 수필가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더군요. 어쩌다 한번 그 누님이 살아계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잠기곤 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하여 혈육의 정이 어찌 희석되겠습니까. 미혼 누님을 여읜 슬픔과 정한이 선생님 문학의 자양분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흰 꽃상여>에 대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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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수필하나 붙들고>를 읽고/이희순 수필가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더군요. 어쩌다 한번 그 누님이 살아계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잠기곤 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하여 혈육의 정이 어찌 희석되겠습니까. 미혼 누님을 여읜 슬픔과 정한이 선생님 문학의 자양분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흰 꽃상여>에 대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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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착한농부들님 택배 받고서... 201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한농부들 님이 보내신 노루궁뎅이버섯입니다 저번에 전화받고 마음이 영 찜찜해서 안되겠다는 편지와 이번것 하고 저번거랑 비교해서 알려달라고 버섯을 다시 보내주셨네요 그래서 기름장에 각각 찍어 먹어보고 전을 부쳐서 먹어보았는데 제 입맛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