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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에 발을 디딘 이를 위한 철학 … 평범한 일상 속에서의 도(道)를 전한 『장담의 열자주』 202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헛된 명예를 얻으려다가 몸과 마음을 다치게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즐기며 적극적으로 살라고 충고해주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도 노자나 장자는 탈속적 태도로 고원한 도를 추구한다. 노자는 달관적 경지에 서서 희희낙락 봄놀이 즐기듯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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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의 고백 202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연세대 명예교수 김수환이 가난한 집안에서 자란 것은 사실이지만 개천에서 자란 용은 아니다. 그는 뼈대 있는 집안의 후손이었다. 그의 할아버지는 1868년 무진박해(戊辰迫害) 때 순교한 김보현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여덟 명의 아이들을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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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냐, 인정이냐? - 낸시 프레이저 외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성훈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여대 교양학부 현대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베스텐트』 한국판 책임 편집자를 맡고 있다. 저서로 『미셸 푸코의 비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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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발가락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종해(연세대 명예교수)님의 Blog(22.1.9)에서 모셔왔습니다. 올해로 내 나이 92세가 되어 제법 장수의 사람이 된 것 같이 생각되었으나, 우리 학교의 선배교수 김형석교수가 102살인데, 얼마 전 “백년을 살아보니”란 책을 써서 받아 읽어보니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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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공군 제817기 🍀 6월17~19일(목~토요일) 입대 298일~300일차 출부입니다💕 202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만족’입니다. 그런데 만족은 물질이 아니라 정신에서만 찾을 수 있어요.” 얼마전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인터뷰 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올해 102세인 김 교수도 행복은 정신적 만족에서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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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염불정진 제56일 / 행복할 수 없는 두 부류 [질문4] 202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겠다, 절대 행복할수 없는 두 부류" 중앙일보 / 백성호 (현문우답) 입력 2021. 01. 29. 05:01수정 #풍경1 김형석(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올해 102세가 됐습니다. 다들 ‘100세 시대’라지만, 지금 100세를 넘긴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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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202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욜 이른 아침에 평소 존경하는 연세대철학과 명예교수인 김형석교수의 강연이 영락교회에서 있다하여 종교와관계없이 아침운동도 걸르고 참석했다가 큰 깨달음을 받고 돌아 왔다. 우선 100세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세가 반듯하고 언어표현에 흐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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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행복 공감포럼'-[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201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킹해보자. [1]김형석:행복에 관한 근원적이고 철학적인 고찰- (1920년생으로 금년 98세,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성실과 사랑은 인격적 삶의 두 기둥이다. 성실함을 거부한 자아는 인격을 갖 출수 없으며,대인관계에서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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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김형석교수의 강연 201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고통이 따른다. 그러나 섬기는 고통은 나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 #2 동치미방송에서 (2015-06-20)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김형석이 100세까지 행복하게 사는 법을 공개했다. 백 만불 짜리 미소를 지으며 '철이 덜 듦'을 건강비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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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주의]내가 수집한 좋은말 모음. 202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 13Things Mentally Strong People Don't do 백성호의 현문우답] #풍경1 김형석(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올해 102세가 됐습니다. 다들 ‘100세 시대’라지만, 지금 100세를 넘긴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