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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10일 예비자 피정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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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첫 번째 팬미팅 #좋습니다 선예매 확정 명단(수정/예비자 명단 업데이트)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습니다. * 당초 공지대로 중복 댓글은 삭제하셨어도 마지막에 작성한 댓글만 유효합니다. (삭제 전 중복 댓글을 캡처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예비자 명단입니다. 예비자 명단 재확인 결과 댓글을 삭제하신 분들이 있어 업데이트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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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성탄반 예비자교리~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성탄반 예비자교리 입교식 후 교리 수업이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중입니다. 12월 세례식 때까지 교리공부 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본당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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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12일 예비자 미리내 성지순례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내성지는 박해시대의 교우촌인 동시에, 한국인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묘소가 있는 유서깊은 성지입니다. 1846년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시신을 모셔와 안장할정도로 신심깊은 공동체입니다. '미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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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자 교리] 37. 하느님을 흠숭하라 ②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방문을 하다가 이런 사람을 만났다. 이 사람은 나이가 많고 영세한 지는 10년이 된다고 했다. 약 3년 전부터 성당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신부의 방문에 좀 놀라기도했고 당황하기도 했다. 3년씩이나 성당에 나오지 않는 이유를 물었더니 대답이 장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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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자 교리] 38. 하느님을 흠숭하라 ③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사람이 있다. 남편이 오랫동안 병석에서 앓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가망이 없으니 집으로 데려가라는 것이다. 이 부인은 절망을 하고 집에 데려와 궁리 끝에 점장이한테 갔다. 그래서 병이 참말 죽을 병인지 죽는다면 언제 죽을 것인지 물어봤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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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자 교리] 39. 성명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님 성함이 어떻게 돼?』『최만복이오』『이놈아 아버님 성함을 함부로 부르는 법이 있느냐?』만일 이런 대화가 오갔다면 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아버지 이름을 아무렇게나 부르고 존경 없이 부른다면 누구나 좋지 않게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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