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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하신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태 10,7-15).” 1) 하늘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는 일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그 일들을 하라고 지시하신 것은, 당신이 하시는 일을 제자들이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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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4,8,05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예수님 앞에서 그 정도의 꿈밖에 꿀 수 없단 말인가?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실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믿음과 제자들의 믿음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제자들도 당신 믿음을 본받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씨를 뿌리십니다. 그 씨가 잘 자라면 새들이 깃들어 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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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성경적 치유 방법들 - 그 이름(임은묵 - 전능하신 의사 예수 )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하셨다. 당시에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귀신들을 내쫓는 것에 대한 지식을 소유하지 않았었는데, 희한하게도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들지 않았던 한 사람은 이미 그 이름으로 귀신들을 내쫓는 일을 하고 있었다(막 9:38-40 참조). 그 사람이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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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28~36 /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예수님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주가 쓰시겠다"라고 대답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풀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두 제자는 예수님의 명령을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예수님, 무슨 그런 도둑질을 시키십니까?” 하고 반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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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열 신부 강론 제자들의 첫 번째 의무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을 모두 인정해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견하신 후 오늘 제자들이 제일 처음 한 것이 메시지를 선포하는 거예요. 치유도 아니고 구마도 아니죠. 예수님으로부터 열두 제자로 불림을 받고 파견된 자들이 첫 번째 한 미션은 뭐냐?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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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4,8,05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예수님 앞에서 그 정도의 꿈밖에 꿀 수 없단 말인가?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실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믿음과 제자들의 믿음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제자들도 당신 믿음을 본받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씨를 뿌리십니다. 그 씨가 잘 자라면 새들이 깃들어 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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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앞에서 그 정도의 꿈밖에 꿀 수 없단 말인가?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실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믿음과 제자들의 믿음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제자들도 당신 믿음을 본받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씨를 뿌리십니다. 그 씨가 잘 자라면 새들이 깃들어 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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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장 31-35절 자신이 버림받을 것을 예언하신 예수님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이에 대하여 오늘 본문 중 하나인 31-32절 말씀을 같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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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일- 누가복음 24:13-27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두 사람은 낯선 나그네가 부활하신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샬롬샬롬 ☀ 다시 봄 1)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절망을 토로합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절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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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목자 예수님처럼! “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로 삽시다”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헌하는 모습이요 이런 절박한 자세로 미사를 봉헌해야 함을 배웁니다. 하느님을 감동시키고 군중들을 감동시킨 제자들의 나눔이요 예수님의 봉헌기도에 마침내 모두가 배불리 먹은 기적입니다. 아마도 군중은 가진 것을 다 자발적으로 비워 나눴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