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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7일 수요 새벽 경건회 [찬송: 어저께나 오늘이나, 설교: 미가 5장, 열방을 위한 기도: 베트남, 가족과 떨어져 있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e-sus nev-er! Glo-ry to His name. Glo-ry to His name, Glo-ry to His name; All may change, but Je-sus never! Glo-ry to His name! 20221207수요새벽경건회[찬송-어저께나오늘이나,설교-미가5장,베트남,가족과떨어져있는성도를위한기도]96.mp3 19.6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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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주권자를 움직인 통곡의 기도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동체를 위한 것입니다. 전쟁 중에 왕이 바뀌면 나라가 위험해지기 때문입니다. 히스기야는 이사야를 통해 무화과 반죽으로...자비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셨나요? 내가 드린 통곡의 기도에 하나님이 사랑으로 응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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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7주간 월요일] 열매를 맺는 기도 / 반영억 신부님 202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해질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 성공한 것이 있다 하더라도 기도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더 큰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오늘을 위한 기도 / 김소엽 작사, 장욱조 작곡 / 바리톤 유성은 youtu.be/xCcKEajVv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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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기도는 이미 주신 것을 잘 받기 위한 준비입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기 위한 준비입니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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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버린 울음(남북평화통일공동기도주일, 광복절기념주일/창33,1-4)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 교회를 중심으로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합리화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오늘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주일을 주관하는 NCCK(한국교회협의회)에서 제공한 예배 안내를 따라 창33,1-4을 본문으로 ‘터져버린 울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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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화요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6.25 동란 발발 제74주년. 맑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바꾸고, 2005년부터 이날을 6월 25일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다가, 2017년부터 6월 25일에 거행키로 하였다. 한국 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 2024년 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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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마태오 18, 19-22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하나 되는 방법으로 용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어느 날 남북통일 기원 미사...국회에서도, 또 교회에서도 서로 갈라지면서 통일 기원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한다고 한들 뭐하겠느냐는 말씀입니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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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화요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마태18,19-22)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마태18,19-22) 반영억 라파엘 신부 복음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8,19ㄴ-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9 “너희 가운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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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한 사랑의기도!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게 하소서 우리가서로 사랑으로 늘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의사랑이 힘있고아름답게 피게하소서 좋은아침 입니다 나의기도속에는 당신의 이름도 들어있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언제 나 항상 건강하세요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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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갈라진 민족의 현실을 아파하는 한국 천주교회는 오늘 다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을 맞았습니다. 전쟁은 악하고 부조리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