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남의나라 군대에서 싸운 폴란드인과 조선인에 일본인!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부와 우크라이나 서부까지 손에 넣었는데, 1939년 8월 독일과 소련은 비밀협정으로 또 다시 폴란드를 갈라먹으니 폴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집니다. 2차대전에서 1944년 이탈리아에 상륙해 로마로 진군하던 연합군은 독일군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니...
-
🌟미국 상하양원 윤석열대통령 연설문 2023.4.27🌟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우크라이나전쟁은 무서운 이웃은 언제나전면전이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중국과 러시아를 접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미 내전중이란 현실은 더욱 절망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의 대통령으로 한국을...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3.03.06(588)] 트럼프 "바이든, 망국의 길로 가는 중…우크라전 끝내겠다" 202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크라 참전...2,500명 사망"..."유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어린이 5~6만 명 실종 상태" * 우크라전에서 전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의 이름을 붙인 용병부대 전멸 * 러 국방장관, 우크라 동부 점령지 지휘소 시찰…장병 격려 * 우크라군 포로들, 러시아...
-
세계 상위 25개 전투 탱크 함대 시각화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전장 에서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2022년 11월 초 미 국방부 관계자 에 따르면 러시아는 2022년 2월 24일에 "특별 군사 작전"이 시작된 이후 탱크의 절반을 잃었습니다. 분쟁은 또한 수천 명의 민간인 을 다치게 하거나...
-
젤렌스키 행보속에 한국 이승만이 보인다.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엔군의 참전으로 전세는 역전했지만 중국군의 개입으로 다시 후퇴 그리고 전진 후퇴를 거듭한다. 한국전쟁이 1년정도 지나자 국제사회에서는 이제 전쟁을 중단하자는 말이 속출한다. 하지만 이승만은 고집을 부린다. 1950년 10월 압록강까지 유엔군이...
-
독일 똑똑한 거 봐라. poland 가 보내는 건 poland 자유. 우리 책임 아님. 우리는 죄 없음.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 참전 콜? 해서 만들어진 연합이니까, 랏샤도 poland 는 함부로 들어가지도 않거니와, 들어갈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웈라...짜피 그냥 있다가 지는 죽은 목숨이니까요. 글고, 한국 뉴스에서 계속 지원 지원 거리는데 지원 아닙니다. 저거 다 나중...
-
독일 똑똑한 거 봐라. poland 가 보내는 건 poland 자유. 우리 책임 아님. 우리는 죄 없음.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 참전 콜? 해서 만들어진 연합이니까, 랏샤도 poland 는 함부로 들어가지도 않거니와, 들어갈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웈라...짜피 그냥 있다가 지는 죽은 목숨이니까요. 글고, 한국 뉴스에서 계속 지원 지원 거리는데 지원 아닙니다. 저거 다 나중...
-
2022년 하계휴가 첫째날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계룡산모노레일>~. 202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퇴하고 폭파된 평양의 대동강철교를 넘어 자유를 찾으려는 피난민들의 처절한 피난길.. ▲ 아등팀.. 60~70세가 넘었지만 한국전쟁을 직접 체험해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ㅎㅎ~ ▲ MP 다리.. 실제의 MP 다리는 내고향에 있다.. ▲ 포로들의 생활관...
-
"곰과의 춤을"의 메르켈 해석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TO 참전을 피하기 위해 분쟁을 관리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스캇 리터의 주장) 이후 러시아가 어떤 카드을 사용하느냐에...수 많은 변수가 잇습니다. 일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군을 붕괴 직전까지 몰아넣엇다는 판단을 하게 되면 우크라이나 내부...
-
전쟁터 한복판서 발견한 한글 상표...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이용석의 전쟁이 묻지 않는 것들] 202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한국전쟁 또한 무수한 피난민을 양산했다. 머리에 허리에 짐을 싸매고 아이의 손을 잡고 열을 지어 떠나는 피난민의 사진을 처음 보는 한국인은 없다. '피난민'이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난민'이라는 단어는 어쩐지 우리와 상관없는 것 같은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