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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2 연습 후기) 다들 조심히~ 201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을 제외하고는 전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정연휴라 결석할지도 모른다는 영선씨도 와 주고, 시골에 있어야 할 울 택훈 악장님, 가족여행 다녀오신 분들 등 바쁜 와중인데도 모두 오셔서 넘 좋았습니다. 트롬본 객원 김엽님은 이번에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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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뮤직시간-1-♪ 200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쿡" "-_-죽을래?" "난 살길이 많아-_-" "무슨 악기냐?" "..트럼본..." "와우!!브라보!!+ㅁ+너 BSB같이 하자!" BSB..? 무슨 이름...학교가 음악쪽으로 좀 알려진 학교걸랑+_+ BSB는 울학교 관현악단 이름인데..너도 할래? 난 할껀데!+ㅁ+" "너...무슨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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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기) 제 3회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나서...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처음이라서~ 새삼 연주의 묘미를 느꼈답니다. 역시 울 단원분들은 무대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연주하시는데...색소폰의 강지원 샘 트럼펫의 김문덕 샘과 이성로씨, 주건우씨 트롬본의 김종일씨, 김정연씨 그리고 객원으로 와 준 이선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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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악기체험을 했어요~^.^♥ (트럼본) 201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과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어요~! 악기 소리에 맞추어 동요도 불러보고, 멋쟁이 친구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직접 트롬본을 연주해보기도 하고 너무너무 재미있었답니다ㅎㅎㅎ 울 이슬이들의 즐거운 악기체험시간 함께 감상하러 가보실까용~??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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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앙부쉬르!! {프린터 해서 보세요^^} 200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랫입술울 대고 있지 않은 쪽의 가장 자리를 향해 집중되어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위아래 입술 사이의 틈은 입 한가운데든가 혹은 거의 중앙에 생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므로 앙부쉬르 홀의 중심은 필요에 따라 플루트를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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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30 공연 후기)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느낀 소감~~~ 201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고영욱씨, 트럼펫의 김문덕 샘, 주건우씨, 정효철씨, 트럼본의 김종일씨, 김엽씨, 이선미씨, 이종승씨, 피아노의 신보라양...저(이명옥)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일 많이 수고해 주신 울 라영운 지휘자님께 찬사들 드립니다.^^ 내고향숯불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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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돌스 노래를 듣고 201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트럼본 연주가 나오더니, 듣는사람 깜짝 놀라게 루이 암스트롱을 창법을 흉내내며 걸쭉하고 걸걸하게 노래부르며 끝나는데 너무 즐겁습니다. A2는 "사태를 수습해라(픽업더피시즈)"에서는 밴드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말하는듯,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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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일본적인 연주-[히로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후기 2005.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쾌한 울 림으로.... 이제는 마무리다. 바이올린이 뛰어다니는 주변으로 관현악이 점을 찍어 대며 어울 리다가 목관의 울림 저 위로 치솟는 바이올린. 이제 한꺼번에 신나게 울기. 같이 빠른 속도 로 거칠게 울며 신나게 끝내기. 속도의 빠름을 그 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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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5 공연 후기) 자정이 지나...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와 연주해 준 유동희 샘, 이제는 빅밴드에 적응이 되어 느긋하게 연주하는 주건우씨, 또 한 분의 초연인 정효철씨, 울 이쁜 막내 신보라 양, 나의 이쁜 파트너 유영선씨, 없어서는 안될 드럼의 용환덕 샘, 트롬본 객원 호진호 샘과 김엽 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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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먼 래틀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 후기 koreapool54 2005.11.10. 202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들고, 트럼본이 거들고... 거대해진 사이사이를 역시 평소의 베를린필답게 관의 울림 이 효과적으로 치고 올라온다. 그 관의 위용을 반격하는 형릐 부드러움도 눈부시다. 현의 탁 월성은 관들이 끊임없이 개입되는 부분에서도 여전하다. 그 관들의 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