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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지맥(65.13km)-궁굼함 과 의문 왜? 202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봉산이나 웅산은 지나치기 아쉬워 다녀온듯 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지금부터 풀어나가 볼 요량이다.. 들머리를 상가리 주차장으로 할까 ? 일락사 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상가리에서 시작하면 처음부터 땀좀 흘리며 빡시게 올라야 하기에.. 일락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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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88기 니코리입니다. 다음 사람은 바비쌤~ 노다메님~ 201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 웅산의 'yesterday' ♡ Story8 # 어떤 것 ♡ 1. 보물 1호 : 소중한건 가족 & 지인 2. 내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부분 : 눈썹 (다른이를 부러워 한적은 없었던 부위니까...) ♡ Story9 # 양자택일 ♡ 1. 비온는 날이 좋다 / 눈오는 날이 좋다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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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큰재 (용문산 국수봉) (08/11/08) : 백두대간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은 웅산(熊山), 용문산(龍文山), 웅이산(熊耳山) 등의 다른 이름으로도 지니고 있었다. (펌글) 셀카로 증명사진 하나 찍어본다. 조망이 좋은 곳인데, 비내리는 날씨 탓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정상에서 15분쯤 머물다가, 이정표의 큰재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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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호 대장과 함께 한 전남 고흥 팔영산 `사람산` 촬영 산행기 201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부에서 인연을 맺은 산은 후회 없는 내 인생과 젊음을 바쳤고 내 삶을 부끄럽지 않게 해주었다. 내 인생에서 대학산악부 동아리 활동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리고 그 삶을 후회하지 않고 자랑으로 생각한다. 한 시간 동안 각자 참여한 대원들의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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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구경을 겸비한 산행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타의 인연으로 머물렀던 곳의 이야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끌리고 옛 추억과 향수에 젖게된다 나는 89-90년 경 근 1년여를 피교육생 신분으로 진해에 머물렀던적이 있다. 그때 큰아이는 초등생, 둘째녀석은 유치원생인데 지금 큰녀석은 결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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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장복산 진달래 능선길 - 봄꽃과 편백 향기 가득한 조망길 201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습니다. 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또한 제 몸과 마음을 황홀이라는 세계로 푹 빠지게 합니다. 바람부는 능선에 서서 프랑스 시인인 폴 발레리의 시 구절을 떠올려봅니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 겠다." 세찬 바람을 맞으며 이렇게 탁트인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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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녕사 제6회 세계사찰음식대향연 성황리 개최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수한 인연에 감사하는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하는 수행법”이라고 사찰에서 음식을 접하는 자세를 소개하고 “이번 사찰음식대향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과 화합을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리랑카 음식맛 어떤지? 이은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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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5일 (일) 빈손과 함께 떠나는 우정길 ...열여덞번째 (진해 드림로드) 201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시루봉 .. 배가 고픈께 .. 떡처럼 보인다 ~~~~ 지나온 웅산을 뒤돌아 봅니다 .. 출발지점인 ..안민고개 .. 걸어온능선길이...시루봉==== 태재승님 ... 시루봉을 배경으로 .. 꼬맹이님.인연님.귀부인님.대박이대감님.먼지님 겁나게 늦은 중식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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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정맥 4구간 (62km) 그냥 아무 의미없이 사라지는건 없다. 2018.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모산,웅산.천자봉.라인 마창진 코스.. 대암산 09시36분 비음산에 갔을거란 생각을 않고 일행이 앞에 갔을거란 생각을 하고 열라 가고 있는 타공 대장을 물러 세워서 한장 담습니다. 그 동안 산행을 많이 안해서 감이 떨어져 멋쩍었는지 미소로 무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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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의 아미산을 돌아보며.. 201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서쪽으로 웅산(253.5m) 능선을 분가시키고,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꿔 약 3km 거리인 나무고개에서 숨을 돌린 다음, 약 2km 거리에 이르러 몽산산성이 있는 290봉을 빚어 놓는다. 이 능선은 계속 북동으로 길게 나아가 나머지 여맥을 아산만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