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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시조집 『 해맑은 원근법 』 (2020년 목언예원) 202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맑은 원근법 / 이서원 지는 해를 두 손으로 다소곳이 받들고 그녀가 환하게 배경 앞에 웃고 있다 한 순간 공글릴 수 있는 이 하루가 참 좋다 황홀한 산을 둘러 천지가 동그랗다 돌아보면 찬란함도 찰나의 순간이듯 해맑은 구도를 핑계로 줌인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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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96008 김수연 / 2013796025 이서원 201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696008 인테리어디자인학과 김수연.hwp 2013796025 인테리어디자인학과 이서원.hwp <4조> 2013696008 김수연 (개별보고서) 2013796025 이서원 (개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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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챌린지 37. 라온반 이서원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건우네 가족에게 지목받아 이번 챌린지를 하게 된 이서원 가족입니다. 이런 좋은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좋네요. 노력해주시는 원장쌤과 선생님들 멋지십니다. 저희 가정에서는 재활용을 최대한 올바르게 분리수거 하고, 쓸만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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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그림 2회차 제출 및 과제 일식_이서원 201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정그림-숨막힘.jpg 감정노출을 위한 감정일지쓰기_05312017_이서원.hwp 감정적 충동과 반대되는 행동 만들기 6단계_05312017_이서원.hwp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 알아차리기 명상을 취하며 학회장 과의 불편했던 감정은 나의 자존심 때문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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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 오후 한 시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한 시 이서원 물 든 장화 속 잘 씻긴 발바닥이듯 하얀 고요가 도란도란 모여 있다 꼭 여문 살구씨 같은 모가 닳은 댓돌 위 *초록숲 시인선- 이서원 시집- 달빛을 동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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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시인<약육강식 >외1편 202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육강식 -일몰 이서원 삼키다 만 대가리가 반쯤 걸린 목구멍 발버둥 치는 뒷다리 허공을 휘젓는다 붉은 피 뚝뚝 떨어지는 생과 사의 결투! 썸SOME 이서원 왜 난들 모르겠나 바위 앞에 섰다는 걸 그래도 한 번쯤은 안아보고 싶었던 거지 네 눈에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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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이서원/숨바꼭질 숫자놀이-신기한 숫자놀이 2016.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니어 이서원/숨바꼭질 숫자놀이 둘째를 위한 재미있는 숫자놀이책을 만나보았어요. 올해 6살이 된 둘째!! 하나둘셋 요렇게 셀줄은 알지만 아직까지 개념 정리가 안되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숨바꼭질 숫자놀이를 통해서 재미있고 쉽게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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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무렵 / 선을 밟을까 넘을까 / 이서원 2020.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로 무렵 외 1 이서원 시나브로 왔다 갔다 생각들이 참 많은 밤 어느덧 이 계절도 저물어 가는 녘에 며칠째 책장마저도 넘겨지지 않는다 안다는 건 참말이지 겨자씨 한 알 만한 거 어디로 나는 자꾸 벗어나려 안달인가 쓰다만 시 몇 구절도 원고지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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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로 들어와 과장 승진…하나은행 이서원씨 취업&성공 스토리 200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르바이트로 들어와 과장 승진…하나은행 이서원씨 취업&성공 스토리 관련핫이슈 [중앙경제] 커버스토리 #외환위기가 한창이던 1998년 여름. 하나은행 월곡지점에 대학 출신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로 들어간 이서원(33·당시 23세·사진)씨는 요즘으로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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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인사 드립니다. 2008.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을 오르고 다시는 못 돌아오실 아버지의 나라는 이제 아픔도 없고 기쁨만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저의 슬픔을 함께 다독여 주신 여러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오늘 모든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일주일만에 돌아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서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