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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1077호 두려움은 내 삶과 신앙의 암이다 (수1:5~9) 202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077호 두려움은 내 삶과 신앙의 암이다 (수1:5~9) “이자가 두려우면 사업하지 말고, 이혼이...두려움이란 내 삶을 죽이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그것을 아시기에 하나님은 366번이나 담대하라고 신신당부하신 것입니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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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847호 목적이 있는 자는 포기를 모른다 (행20:17~35) 201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847호 목적이 있는 자는 포기를 모른다 (행20:17~35) 지난 4·13총선 때 후보자의 모습을 기억합니까? 그들은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몸이 부서져라 하고 자신을 홍보하는데 열을 올렸습니다. 비린내 나는 상인의 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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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740호 인기와 장수의 비결은 품질관리에 있다 (히13:8) 201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740호 인기와 장수의 비결은 품질관리에 있다 (히13:8) 유럽에서는 명품 백이나 시계를 자녀에게 물려주는 경우가 많답니다. 자녀들은 새 명품제품을 소지하고 착용하는 것보다 부모님으로 물려받은 그것들을 더욱 가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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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966호 내가 할 일과 하나님이 하실 일이 다르다 (눅18:27) 201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966호 내가 할 일과 하나님이 하실 일이 다르다 (눅18:27) 하나님은 엘리야가 아합을 피하여 숨었을 때 까마귀를 들어 먹이셨고, 빌립을 번쩍 들어 올려 옮기신 일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고기가 먹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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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914호 무슨 일이든 두려우면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라 (수1:1~9) 2017.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914호 무슨 일이든 두려우면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라 (수1:1~9)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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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983호 길과 돈을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라 (잠11:30) 201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983호 길과 돈을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라 (잠11:30) 벌써 20여 년 전의 일입니다. 어느 날 고등학교 동창이 불쑥 저를 찾아왔습니다. 모처럼 해후한 친구와 저는 제3한강교를 걸으며 지난 이야기들을 나눴는데, 그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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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978호 절대! 남을 저주하지 말고 축복만 하라 (갈6:1~7) 201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978호 절대! 남을 저주하지 말고 축복만 하라 (갈6:1~7) 여러분, 진리는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것입니다. 70평생에 콩 심었는데 팥이 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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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1028호 준비하지 않는 자, 기대할 것이 없다 (벧전5:1~11) 202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028호 준비하지 않는 자, 기대할 것이 없다 (벧전5:1~11)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는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작은 것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준비하지 않는 자의 인생은 엉망진창, 뒤죽박죽일 것이고, 그런 자에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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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1129호 나는 37년 성령의 불을 던지러 다녔다 (행1:8) 202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129호 나는 37년 성령의 불을 던지러 다녔다 (행1:8)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12:49). 예수님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 예수님은 이 세상에 불을 던지러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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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957호 과거의 노예가 된 자는 어리석은 자다 (사43:18~25) 201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957호 과거의 노예가 된 자는 어리석은 자다 (사43:18~25)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가 누구일까요? 바로 과거의 노예가 되어 사는 자입니다. 과거에 매몰되어 사는 자, 과거라는 사슬에 얽매어 옴짝달싹도 못하며 사는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