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76 | 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는 게 많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는 이곳에서 그림을 많이 그릴 것 같은데, 나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 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될 수 있으면 아주 많이 가벼워지기를 바란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겐 우리가 써버린 돈을 다시 벌 수...
-
와이씨..화는 나지만 조금 더 참아본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이씨..이 종목.. 내가 가지고 있던 주식수는 26천주였다. 주가가 오르면서 16천주를 익절하고 지금은 1만주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 사이에 이 종목 나의 평균 매입단가는 3,287원이 됐다. 7배까지 올랐는데 10배만 먹고 나오려고 하다가 지금은 많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술집이라 하기는 그렇고,밥집이라 하기는 조금..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지만, 밥도 파는,멋진 가게가 있다.. 가게상호가 길지만,넘 독창적이다..ㅎ "술집이라 하기는 그렇고, 밥집이라 하기는 조금.." 이 가게의 상호를 패러디하여.. 이런 여성분,계실까요?.. "연인이라 하기는 그렇고, 단순친구라 하기는 조금.."..ㅎ "2...
-
조금전부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는 그치고 태양이 따갑다. 비그쳤을때 텃밭에 나갔다. 낮에 빡장 끓여 호박잎 쌈싸먹을까 하고 땡초를 몇개딸까! 땡초가 많이 열렸다. 이만큼땄다. 방울이도 그새 또이만큼. 작년까지만 해도 내먹고 남으면 지인들 다따주었는데 누가 말한다. 썰어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조금만 사랑하고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만 사랑하고 / 이정하 나는 이제 조금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 사랑이 다해 버리기보다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그 그리움이 다해 버리기보다 조금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해 오래도록 그대를 내 안에 두고...
-
시골살이 조금 편해지겠어요 (농촌체류형쉼터)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민이 금수가 아니죠~~~ 아쉬운 점도 있지만, 진작에 시행되어야 했던 제도가 아닐까 싶어요! 2024년 12월부터는 농지법 개정해서 시행될 예정이라하네요 , 모처럼 반가운 소식입니다 일하다 쉴 수 있는 컨테이너 하나 놓는 게 귀농해서 쭉 가져온 바람...
-
조금은 공허한 날의 주절거림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바쁜 일 열심히 쳐내고 이제 좀 여유를 가지고 일하려니 공허함이 밀려오네요 이럴때 집에 남편이나 가족들이 있음 오늘은 이랬어 저랬어 수다로 풀고싶은데 독거인이니 따로 말할 사람이 없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