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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02/07/24...범일스님 200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저런 여러 가지일 들 캠프준비등... 아이들이 한창 캠프로 활기찬 월요일 저녁부터 부정맥이 왔다. 아마 뭔가가 더 '조아질라고' 그런가 보다. 밤은 그럭저럭 보내고 다음날은 일찍 여여원으로 쉬러 갔다. 이번은 24시간이 지나고 몇 시간이 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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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조아질라고 까페를 찾아 주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간 저희집 우연행님께서 까페를 운영해 왔습니다. 이전의 까페 처럼 활성화 되지도 않고 학생이다 보니 여러가지 미숙한 점이 많아 말리고도 싶었지만 순수한 마음에서 그래도 다음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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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니가 좋아 200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 모습이 좀 쓸쓸해 보였지만 이제는 모두 다 잊을 것은 잊고 접을 것은 접고 버릴 것은 버리고 그야말로 쉬어 보는거야. 지금의 변화는 모두 좋아질라고 일어나는 현상이란다.... 조아질라고.... 사랑하는 아우야!! 알았지??? (2004. 10. 27 밤) 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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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스스로 201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5월,,, 드디어,,, 170 미터 도로 허가를 깃점으로 언저리의 변화가 시작된다,,, 지우고, 다시 란, 있을 수 없는, 오랜기간 갈고 닦을 "걸작의 장,,, 과욕을 다스리며,, 서두름 없이 신중하게, 천천히,,,~ ~ 오랜 기다림,, 또한,, 조아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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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야산 서종사 무상게” 201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툼일세. 무상게는 열반으로 들어가는 문이며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부처님의 자비로운 배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나무화야산 나무서종사 나무서종사 조아질라고 조아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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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200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부처님 탄생을 봉축 봉축~~하옵구~~ 버미리 스님 께서도 잘기시지여~~ 뭐 가 어케 된건지 ..그냥 조아질라고 근갑다~~~~ 다들 잘 기시지요~~난심행님 이 향량한? 부답사에서 나혼자 놀다가라구요~~ㅎㅎㅎ 이야그 마당은 글도 몬올리고...울 스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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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와 왔니?>_< 1푠 200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다 거기에 민트봉이란 작가가 있는데 정말 내 취양에 딱 맞게도 소설을 너 무 나 더 ~ ~ 잘 쓴다. 나는 민트가 너무 조아질라고 한다. -------------------------------------다시 작가 시점 이번에 신화 팬미팅이 있다. 이때 갈까 안갈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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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와 왔니?>_< 1푠 200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다 거기에 민트봉이란 작가가 있는데 정말 내 취양에 딱 맞게도 소설을 너 무 나 더 ~ ~ 잘 쓴다. 나는 민트가 너무 조아질라고 한다. -------------------------------------다시 작가 시점 이번에 신화 팬미팅이 있다. 이때 갈까 안갈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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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사람 사는게 참.... 200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학을 하던가 해야쥐 이거 원... 사회 생활 더러워서 정 말 몬해먹겠다....ㅋㅋㅋ 농담이고...그냥 요새 몸이 조금 안 조아질라고 하네여... 맨날 추운 수원 바닥에서 구르다 보니...몸살 기가 조금 오나 봐여... 이젠 도우미들 눈치 안보고 그냥 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