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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퀘벡시티, 몬트리오올, 오타와 여행 201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사를 잘 골라서인지 만족스러웠죠. 첫날은 토론토에서 세시간 가량 떨어진 곳 천섬을 갔어요. 난생 셀카봉을 처음 써 봤죠...수천개가 있다네요. 여행사는 토론토에 있는 파란여행사. 퀘벡관광의 92%를 자기네가 한데요. 헌데 잘 하더라구요. 웅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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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려면 차라리 고독해져라...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독한 시간을 자기 성찰, 창조, 학습의 기회로 활용한다면, 우리는 외로움의 고통을 넘어서 삶의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강인하고, 지혜롭고, 창조적인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셀린 디온(Celine Dion)은 1968년생으로 캐나다 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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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에 시속 100㎞ 강풍…100만 가구 정전........ 201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속 100㎞에 이르는 폭풍이 몰아쳐 100만 가구에 정전 사태가 빚어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캐나다 통신 등에 따르면 퀘벡주 남부 일대에 몰아친 폭풍으로 가정집과 업소 등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하고 도로 폐쇄, 항공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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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흥미로운 세일즈 텍스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짐 예) 5천만원짜리 차를 살때 - 캘거리: 5250만원 - 퀘백: 5750만원 300만원짜리 맥북 살때 - 에드먼튼: 315만원 - 토론토...사려고 텍스 싼 곳을 “일부러” 갈순없음 비행기로 몇시간이라 비행기값이 더 듬ㅋㅋㅋㅋㅋㅋ 미국도 주마다 세일즈 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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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투자이민] 황** 고객님 영주권 수령!!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결같지 않지만, 접수 당시, 2년 내에 영주권을 취득했었던 캐나다에서 순수 투자이민의 명맥을 유일하게 이어오고 있는 퀘벡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받기까지,,, 이렇게나 많은 시간과 쟁애물을 건너 오게 될 줄은 예상치 못했었는데요 영주권을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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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동부 여행-끝 ,센트럴 파크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정. . 퀘벡과는 달리 이곳은 아직 초가을 . 동생에게 나무타는 시범을 보이는 언니. 나들이 나온 청설모. 다니엘 웹스터의 동상. 조깅을 하는 시민들. 관광 마차. 음악이 흐르는분수. 베데스타 분수. 분수 근처의 아치형 테라스. 테라스 아래는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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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의 있는 폭포랍니다. 이곳을 돌려면 걸어서 1 시간- ㅣ시간 30분 정도. 몽모렌시 폭포와 그위를 통과하는 구름다리-다리를...올때는 계단을 필히 이용하면 물보라 보는 재미가 그만이지요. 퀘백의 아랫마을 상가 (쁘띠 샹플렝 거리) 이곳의 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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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일정(잠정)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포가 가까우니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서 숙박해서 시간을 절약, 단, 9월 중순 경 나이가라 폭포 근교 호텔비가 비싸 토론토...출발지점: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라이당은 토혼토에서 퀘벡까지 1,200 키로에 걸친 메플 로드(Mapple Road) 위주로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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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12 - 세계 두번째로 오래된 퀘벡시티의 얼음호텔(아이스호텔) 2010.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 퀘벡시티의 아이스호텔을 구경하기 위해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했었다. 그 투어 프로그램에는 이렇게 호텔을 설명해주는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실 별다른 것은 없었다. 이 호텔의 시설, 역사, 그리고 다양한 지역들을 소개시켜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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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치 캐나다 : 퀘벡시티 첫번째 2017.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몬트리올을 떠나 차로 4시간? 그정도 차로 달리면 퀘벡시티에 도착합니다. 성곽도시이고 옛 모습 그대로를 잘 보존하고 있는...하네요. 바람 부는 언덕 위에서 벼경이 멋지네요. 도착해서 밥 먹고 오후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는데 한참을 뛰어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