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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31호 ★ 네 번째 동행 200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가 프놈펜 시엠립간의 국도에서는 흔하게 보인다. 휴게소엔 깔끔하다고 할 수 있는 화장실도 있고 식당에선 맛있는 냄새가 풍긴다. 사람들이 먹고 있는 음식들을 살펴보니깐 역시 볶음밥이 가장 맛있어 보인다. 1000원짜리 볶음밥과 500원짜리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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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19호 ★ 깜순이의 수난시대 200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식당을 찾기 힘들었는지 알겠다. 내가 국수를 먹은 이 집이나 야채를 팔러 나왔던 상인들도 이제 막 아침 8시를 넘기고...배 가까이 큰데 인구는 우리나라의 1/3도 안 된다. 거기에 프놈펜이나 시엠립쪽인 서쪽에 인구가 밀집 되어있으니 동부에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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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14> 소 닭을 바라보다 201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프놈펜에선 못 느꼈는데 씨엠립은 수도꼭지에서 쏟아진다고 다 수돗물은 아닌가보다 침대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샤워만 대충하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연정이가 서두르는 걸 보니 오늘 밤 스케줄이 빵빵한가보네 ! 씨엠립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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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31호 ★ 네 번째 동행 200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가 프놈펜 시엠립간의 국도에서는 흔하게 보인다. 휴게소엔 깔끔하다고 할 수 있는 화장실도 있고 식당에선 맛있는 냄새가 풍긴다. 사람들이 먹고 있는 음식들을 살펴보니깐 역시 볶음밥이 가장 맛있어 보인다. 1000원짜리 볶음밥과 500원짜리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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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31호 ★ 네 번째 동행 200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가 프놈펜 시엠립간의 국도에서는 흔하게 보인다. 휴게소엔 깔끔하다고 할 수 있는 화장실도 있고 식당에선 맛있는 냄새가 풍긴다. 사람들이 먹고 있는 음식들을 살펴보니깐 역시 볶음밥이 가장 맛있어 보인다. 1000원짜리 볶음밥과 500원짜리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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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37호 ★ 방콕에서의 호강 200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식당(횟집, 국밥집, 포장마차, 분식집, 치킨호프), 마트/식품점, PC방, 노래방, 당구장(4구 다이) 등등 해외에 있다는 사실을 잊게 될 정도로 단지 내에 없는 게 없다. 방콕에 머물다 보니 어쩌다가 번역 일거리도 생겨서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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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30호 ★ 아물지 않은 상처 200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식당. 역시 기분은 먹는 것으로 푸는 것이 가장 좋다.ㅎ 중국음식을 보고 이렇게 반가웠던 적이 없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생각나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그리고 프놈펜에 있으면서 맛있는 것 먹을 기회가 많이 생겼다. 대학 다니는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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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2> 안경 쓴 놈은 다 죽여 !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는데 식당이었다. 아침을 먹으러 나온 캄보디아 사람들로 복작복작했다. 활기찬게 사람사는거 같아 나도 기분이 up 되었다 잠시 후 상훈이가 우리를 데리러 왔다, 호텔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데 맛이 없다며 잘하는 쌀국수집에 해장하러 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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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베낭24-캄보디아4-로터스월드 어린이마을 201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료소, 한국의 의사들이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무료진료를 하는 곳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식당,,, 오전반 수업이 끝난 아이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학교수업이 끝난 아이들을 위한 교실,, 영어를 배웁니다, 넓은터에 할일은 태산이지만,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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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34호 ★ 캄보디아를 떠나며 200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와 야시장에 가려고 바와 음식점들이 몰려있는 펍스트리트를 빠져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다가오며 한국말로 말을 걸어오는 것 아닌가. 누군가 했는데 전에 호치민에서도 잠시 만났던 반가운 커플 자전거 여행자 섭이&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