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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BB.R 전 필훈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은 혼자 울지 않는다 빛이 없는 곳에서는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 당신이 쓰던 빈방 어둠 속으로 찾아가 봅니다 하찮은 실반지 하나라도 어떤 의미가 주어지면 소중하기 이를데 없는데 한때는 목숨보다도 더 소중했던 당신이 떠나고 난 후 저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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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필훈에게 200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전적으로 형님이 원해서 닉네임을 우리말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에는 이래저래 형님이나 다른 선배님들에게 미안했습니다. 연락을 제가 직접드렸어야했고 그러고 싶었지만 자신이 미흡하다보니 (준비는 잘되고 있는지....문제는 없는지...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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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필훈 햄!!!! 200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훈햄~~~~ 넘``````` 추카 해여~~~~~~~~~~~~ 아~~~ 근데 내가 자꾸 웃음 이 나는 이유는 뭐란 말인가~~~~~~ 근데 오빠 그때 두번 째로 보여준 언니? 아니면 ..그 영계? 아니면,, 그때 키큰 언니?~~야~~ㅋㅋㅋㅋ 농담 이구~~~~ 그때 본 이뿐 언니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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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필훈이닷!! 2000.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이런곳이 있었군.. 난 4회 졸업생이닷!! 옛친구들이 몇몇있군.. 날 아는 친구들 아는척좀 하고 삽시다.. 졸업이후 연락을 딱 끊고.... 음..그렇게도 내가 나쁜아이였나?? 알구 보면 나두 착한놈인데.. 암튼 보구 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은데.. 이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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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훈)바람이 부네요 2009.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자수가 뽑힐듯하게 바람이 불어오네요 바닷가도 요동치고.. 다들 (다들이라고하면 누구를 이야기하는 걸까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마음먹는것과 실천한다는것의 벽이 조금씩 두꺼워진다는걸 느낄때쯤 훌 떠나야겠습니다.. 바람이 있는 그곳으로..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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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필훈아... 200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데 무쟈게 욕보네... 이번에는 비가 많이 와서 좀 할랑하긋는데...? 아닌가...? 우리 현장도 아마 낼부터는 잠정적으로 비 그칠때까지 휴가가 되지 않을까 싶기두하네...^^;; 비야 마니 마니 오그라...^^;;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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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훈아...^^* 200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그래 미안허이... 요새 그래도 젤 철든건 필훈이 인거 같넹...^^* 기쁘다... 뭐 도와줄 일은 없나... 요새 도면도 안 만지니까 자꾸 손에 이끼가 끼는거 같당...(안 씻어서 그런건가...?)...^^; 혼자 작업한다고 힘들낀데 언제라도 불러라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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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룽 필훈~ 200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보구 바로 넌줄 알았다. 아~ 쓸데없는 문과생의 비애여.. 문과생의 글은 언제라도 티가 난다... 쩝.. 음.. 글구 도와달라구.. 러시아어 손 놓은지가 언젠쥐... 도울 수 있는 수준이라면.. 나도 행복하겠당... 참... 우리 언제 선배들이랑 다들 뭉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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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필훈에게 200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한다. 요즘은 딸이 더 좋데 그리고 희광이도 서울로 취업을 나온다고 하더라 다음에 우리 같이 만나서 식사라도 하자.. 잘지내고 --------------------- [원본 메세지] --------------------- 아들이면 좋겠지만 딸 입니다. 이름은 가은이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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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필훈에게 200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한다. 요즘은 딸이 더 좋데 그리고 희광이도 서울로 취업을 나온다고 하더라 다음에 우리 같이 만나서 식사라도 하자.. 잘지내고 --------------------- [원본 메세지] --------------------- 아들이면 좋겠지만 딸 입니다. 이름은 가은이고...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