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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 공개에 대하여 알려 드립니다. 2005.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이하는 봄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타 카페에서 회원정보를 공개하기를 바라는 글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작가하루비 카페는 될 수 있는한 편안히 머물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또한 예전의 daum 사용자정보에는 기본적으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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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쓰기 200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이 많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아래는 꼬리글들입니다.하루비님과 이 글의 작자인 아난드님을 제외한 모든 분들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대화명부분을 XXX로 표시합니다.) 하루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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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인연(因緣) 200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다. 방학이 시작되고 도서관에서 읽고프던 책을 몰아 읽던 그 한가한 즈음에 정리하게 된 메일 함에서 발견한 『작가하루비』카페에서 보낸 초대장을 확인하고 『작가』라는 단어에 몹시 호기심을 느끼며 달려 들어왔었다. 그 당시에는 수필 방을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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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문집을 발간합니다. (목록 포함) 200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년간도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작가하루비 카페가 발전을 거듭하게 된 점 가슴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도 변함없는 격려와 관심 보여 주시고 부족한 점이 있을시에는 따끔한 고언을 감히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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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왔어여~~ㅎㅎㅎ 잘 아시는 곡일거에여^^* 200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물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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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도님의 플래닛을 구경하다가....... 200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박 3일 계획으로 떠난 동해안 낚시 여행이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거의 일주일 가까이 걸리게 되었네요. 기억하기에 작가하루비 카페를 만든 2002년 12월 이후로 가장 오랫동안 카페에 들어오지 못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가족처럼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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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현동] 회먹는날---회. // 저렴한걸 원하는 대학생들에게 강추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원짜리 쓸꺼 3천원짜리 들여오는 것 같더군요. ( 제가 이 피쉬는 좀 보거든요. 동생도 일식주방장이고해서.. 아 잠깐 광고! 하루비에서 일해요 ^^ 밑에 글과 사진도 있네요 ^^ ) 좋은 재료, 신선함 이런것이 가장 기본적이지만 잘 안지켜지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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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1회 송년산행 석모도 좌석 예약,찬조 현황 2008.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석배치도(예약현황) 운전석 감로수 출입문 4 3 소드랭이 백수1 하루비 2 1 백수 빗소리 김영식 솔로몬 8 7 6 5 박금자 적송 산아 목련 12 11 10 9 창공 신사 이화영 이쁜걸 16 15 14 13 김장순 양순금 별마이러브 김희수 20 19 18 17 솔개 민들레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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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김광석 라이브 중에서..] 200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물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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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의 하사모와 함께 정모를 합니다 2007.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에 <山村 민속 주점>이라고 큰 간판이 보인답니다. 지하예요. 산촌이 한문으로 나와 있음. 산촌 전화번호 02- 586- 3353 누구 : 작가 하루비 카페 회원 누구나 환영 회비 : 약간 하루비님도 보고 싶고 존경하옵는 회원 여러분들도 무척이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