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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을 풀다 외 1편/ 권은중 2011.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듯 자 힘을 내봐 길이 있는 곳까지 가보는 거야. 권은중 주소: 서울시 은평구 갈현1동 541-1 건영아파트 308호 e-mail: XX@XX 전화번호: ***-****-**** 사랑방 시낭송회 상임시인 시문학아카데미 금요포럼 회원 <함시> 동인, 문학공원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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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계간 《시산맥》 신인상 당선작 - 김대호, 이진욱 201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릿대 머리카락 날리듯 풋내 뿜어낸다 숭어가 올 무렵 온다던 그 아지매 *개숭어: 보리숭어의 전라도 사투리 **짬떼기: 엇박자의 전라도 사투리 <<이진욱 시인 약력>> *1969년 전남 고흥 녹동 출생. *원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함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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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사진은 재밌습니다. ㅋㅋ 201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수는 병가지상사라는데.. 그쵸 ㅎㅎㅎ) (그래도 영~ 다니앨 형님 표정은 아직~ ~) 그려.. 기분 전환할겸 나가 노래 한자락 함시 ㅋㅋ (분위기의 반전을 꾀하는 세꾼다 형수~ 홧팅!! ㅎㅎ) 우싸~ 기분 땡겨 불고 ㅎㅎㅎ (엉겁결에 주눅들었던 두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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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된장이요 ㅋㅋ 2015.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한의 왕충이 지은 논(論)에 ´두장(豆醬)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하고, <거가필용(居家必用)>(원대 초엽)에 담두시(淡豆), 함시(鹹)가 있고, 고려시대에는 담두시(淡豆:콩과 여러 가지 채소로 만듦)와 같은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켜 이용하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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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겨울 애지신인문학상 당선작품/ 유현서의 [멍나무] 외 4편 201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고 열심히 채찍질 해주시고 시의 날을 벼려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마음의 얼개가 촘촘하게 엮여진 <함시>동인과 <발견>동인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묵묵히 격려해주는 남편과 두 아이의 박수소리가 계곡물소리처럼 들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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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劉)씨의 유례 2021.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陽), 고손에 획(獲), 6세손에 청(淸), 7세손에 인(仁), 8세손에 휘(諱)가 (단)인데 자(字)는 집가(執嘉), 배위의 휘(諱)는 함시(含始)로 소령부인(昭靈夫人)이다. 이분이 곧 한태상황(漢太上皇)이며 유씨(劉氏)의 1세손이다. 이분의 슬하에 장자(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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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의 유래 200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려두면 1년 이상 둘 수 있다고 하였다. 시를 만들 때 소금을 넣지 않은 것을 담시(談)라 하고 소금과여국(女麴) 등을 넣은 )를 함시(鹹)라 하였다. 또 삼국사기에 나오는 장(醬)이 덩어리 메주인 말장(末醬)인지 확실치 않으나 중국의 말도(末都),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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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1> 201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보여서 그렇지? 보이면.. 어떤데? 요렇게 "빛" 이 난다 카~이 ~ 약간은 무더워지려는 느낌이라..? 시원한 바람을.. 기대 함시 ~ 롱 ~ 잘 줌.. 찍어 보라는 이분과 함께..? 오 ~ 르 ~고 ~ 또 오름니다 ~ 아 ~ 직 ~ 두 ~ 에 ~ 고 라 ~ 옛날같지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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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꽃을 보는 열세 가지 방법 /심우기 201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2011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2012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기금을 수혜했다. 현재 〈함시〉 〈혼불〉 동인으로 활동하며, 가천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mail : XX@XX [시인의 말] 긴 터널을 빠져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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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물의 기억, 가볍거나 무거운 / 염창권 202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으로 《그리움이 때로 힘이 된다면》 《햇살의 길》 《일상들》 등과 평론집 《집 없는 시대의 길가기》가 있다. redefineLink(); replaceEmoticonsToMediumSize(); setImageId('user_contents'); 다음검색 출처: 함시 복수초 원문보기 글쓴이: 김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