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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2년도 천렵 참석희망자 접수(건)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김 형주 19 주 원규 19 이 기수 20 이 태형 20 신 윤동 20 김 귀옥 20 최 영선 20 이 덕재 21 정 선임 21 유 현지 21 정 희덕 21 한 현숙 21 장 상철 22 정 근하 22 박 경욱 22 조 윤희 22 김 관섭 22 조 현숙 23 이 성종 23 조 동길 23 이 영하 23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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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갈계골방문기 ~제2부 서갈~ 200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디가 심어져있고 돌대문사이로 마당이 깨끗합니다.. 지금은 마갑산 아랫쪽 외딴집에사신 정필상어르신(아들 병구,병관,희덕)옛 빈집터입니다.. 김석호선배 빈집터.. 정필상어른댁 바로뒤집 입니다.돌과 도랑사이로 저렇게 적어보이는터에 어떻게 집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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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게 스치다니 ! 201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각이 가장 힘이 센 듯 하다. 낮은 풀들이 소름 처럼 꽃을 피운 것도 , 나비떼가 날아든것도 그 자력 때문이리라 / 나 희덕 어제는 너무 더워서 그늘에 있어도 더위가 가시지 않아 산에 갔다가 그냥 발길을 돌려 창원 연밭에 가서 성급하게 핀 연꽃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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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만남의날 서울에서 2009.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옥이 숙희 웃는모습 디기조타 입은옷 신랑들이 사존는가.... 막실 우로실 하고 찰칵 하였네....황씨네 아이라 카봐서..... 희덕이 인기가 조우네..근데 나는 뭐야.... 재한 모가지 땡기는사람은 누가라.... 재소가 하는말 잘들어봐요..무신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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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술을 안마셨더니..... 201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요...ㅋ 얼마전에 동네에 새로생긴 직화볶음집의 제육볶음이 괜찮았는데 안주님이 그집꺼처럼 만들었다네요.... 보기엔 희덕시거리하이 별꺼 없는데 안주님이 불맛을 가미한다꼬 가스버너불에 직접 들이밀어서 불냄새가 살짝 나긴했다는....ㅋㅋ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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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답초 송년회를 보내며,,, 2006.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을 쥐꼬리만큼 먹고 갔던 것이다. 이 곳에서 배터지게 먹어볼라고,,,, 5회 친구들이 한 두명씩 모여 들기 시작했다. 희덕이가 나발을 가지고 와서 사전 점검을 시작했다. 희덕이의 나발소리에 김윤호와 홍순택이 나가 같이 노래를 불러 주었다. 희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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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았던 토요일 200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하하하하하" 한국이였으면 재떨이로 디지게 팼을텐데.. 하면서 또 참았다. 다시 주문한걸 준비하는데 계산대 버튼을 계속 희덕 거리며 눌러덴다.. 돌아서 계산대를 보니.. 95불이 넘는 액수를 막 찍어놨다. 자~ 이제 윤성희씨 인내심은 끝났고 몇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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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음악 봉사자 대회를 다녀와서 제 1 탄 2007.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속 도착하시는 귀빈들 - 백 남용 신부님, 박 재광님] [주제발표자인 강 영애님, 공연팀인 안드레아 스콜라 깐또룸지휘자 김 희덕님] [세실랴, 대 부대를 이끌고 오신 예빵님, 글라라공쥬님] [세실랴, 논평자인 배 효정님, 돌방석님] [기조강연 중이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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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11 일 금요일 선택 예상 수정 완성 200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해 보입니다 하재민이 집중후미를 노릴것이고 박성호는 적응기로 보입니다 <1> 문희덕이 수원이 앞으로 자진납세 한다면 희덕이는 입상 가능성 농후 <2> 후미에 성국이를 달고 정면대결로<가능성은 희박> 간다면 성공시 희덕이 일착 실패시 착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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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조합장 201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는 창원 경숙이와 주경이 순간 포착의 순출이와 영숙이 교통정리의 회장님과 사무국장 오동동 재무이사 윤활유의 희덕이 멋진 사내 현우와 종원이 친구들과 덜 익숙해 얼떨떨해 하는 주일이와 은자 혼자서도 잘놀아요 훈태 호박과 수박을 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