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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본 예수님의 모습 2016.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촛대’인가? 또한 촛대는 빛을 비추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교회의 사명은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는 어두운 세상을 환히 비추는 빛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빛으로 보고 있을까? 오늘 우리는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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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산스끄리뜨어 직역 200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세존이시여, 저를 여래, 거룩한이, 올바로 깨달은 이께서 무쟁삼매인으로 인가하셨습니다. 세존이시여...거룩한 이의 과보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면 여래께서는 `쑤부띠, 훌륭한 아들은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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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1편 부처님 생애--제3장 초기 교단의 성립과 발전 201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등한 인가의 경지를 얻지 못하였고, 거룩한 분에게 합당한 탁월한 지혜와 통찰력도 얻지 못하였소, 그런데 그대는 지금 사치스럽게 살고 정진을 포기하고 풍요로운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대가 어떻게 월등한 인간의 경지를 얻었겠으며 거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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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생 회 집 행 부◆51~59 200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제 인가..아빠랑 엄마는 서울로 올라갔고..나랑 우연석은.. 노부가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바람에.. 그냥 여기서 눌러 놀고있다.. 학교..가야되는데..-_- "뭐하냐?" "감상한다..." "안어울리긴..." "닥쳐..라..." "-_- 밥먹어.." "귀찮아.." "너지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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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사 정기법회 - 우주창조론에 대하여 201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위를 인가받아야 됩니다. 현지사에서는 여러분들이 극락까지 갈 것을 바랍니다. 그렇게 여러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 또 많은 종교인들도 그렇습니다. ‘저 세상이 뭐가 있어? 죽어버리면 끝나는 것이지’ 라고 합니다. 또 ‘지옥,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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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사 정기법회 - 오계십선 1 201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두 띠는 짐승 허울만 썼지 사람이어요. 그래서 열두 띠를 죽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열두 띠를 죽이지 말라는 그 가르침을 힘주어 강조한 곳은 영산불교 뿐입니다. 그렇잖습니까? 그리해서 이번 4·8절에 10만등(十萬燈)을 켜는데, 이번에도 여러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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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사 정기법회 - 정법이란 무엇인가 2011.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께서 인가를 하였더니 정토에 두 세 살쯤 되는 그 사람(정토아기, 어린아이)이 태어납니다. 그래서 정토의 모든 것을 흡입하면서 성장해 가는 거요. 만약에 이 육신의 영체가 정토를 간다? 못 갑니다. 근래 어느 중국의 어느 법사가 자기가 극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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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ㅁ ~ ㅂ) 201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靈神)인가.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무당이 제 굿 못한다. 무당질 삼년에 목두기란 귀신 못 보았다. 무던한 외며느리 없다.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무른 땅에 ㄹ을 박고 재 고리에 말뚝치기. 무른 땅에 말뚝 박기. 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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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래. 니.가.짱.먹.어.랏!! >_<▩ 31 ~ 39편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인가 보구나.. 한솔이 말이.. 사실인가 보구나.. .. 그래두.. 나 해보지도 않구 너 포기하지 않아.. 전처럼 나 봐줄때까지.. 나... 딱.. 3번만 노력할께.. 그래도.. 니가 날 돌아보지 않는다면.. 그래.. 그런다면.. 나.. 그땐.. 깨끗히 포기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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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ㄴ ~ ㄹ) 201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면 무슨 병이냐. 네 병이야 낫든 안 낫든 내 약(藥)값이나 내라. 네 쇠뿔이 아니면 내 담이 무너지랴. 네 쇠뿔이아니면 내 쇠뿔이 부러지랴. 네콩이 크니 내 콩이 크니 한다. 노굿전에 엿을 붙였나. 노는 입에 염불(念佛) 하기. 노닥노닥 기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