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일 금식수기 202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시술 없이, 깨끗이 원상회복 단다고!? 히야, 이런 횡재가!? . 마의 4시~ 6시 타임을 넘기고, 밤공기를 실컷 쏘이고 나니, 오늘 저녁을 잔뜩 먹은 것 저럼, 안정, 안정, 안정, 와, 이 건강, 이 건강! 이런 걸 가지고! . 밤9시 반: 물 한 바가지만...
-
레이저박피... 5일간의 기록 (준비중) 200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쨌든 공짜로 주근깨 치료도 받으니 왠지 돈번 기분.. 하여튼.. 수술끝나고 나서 주사 맞고, 헬륨레이저 쐬고 숙소로 왔는데 (제가 집이 대구가 아니라 모텔에서 며칠 묵었습니다.) 생각보다 안 아프더라구요.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했다는데 대한...
-
검은 원피스의 여자 1 (전편 포함) 201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에 시술 받아야했다. 나중에 아버지께서 전해들었던 얘기에 의하면 애들이 집에 올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도 오지 않아 걱 정하고 계시다가 어른들 몇몇이서 애들을 찾아 학교 가는 길로 가시다가 공동묘지 근처에서 찟어진 비닐 조각 을 덮고 나란히...
-
2015 4 10 - 산청에서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서울에서 산청으로 모였다. 공짜 숙소를 마련하느라 산청으로 정하였지만 하룻밤을 위해 그 먼 길을 달려왔다. 올 수...주름을 없애는 시술을 하면 좋을 것이고 처진 눈꼬리를 올려주면 더 좋을 것이고 성글어진 머리숱을 숨겨주는 가발 하나 마련...
-
10월21일 덕산지원 모임 202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겨 시술을 하신다 해서 마음이 착찹하기만 하답니다. 공지사항은~ 본원에 드나들때는 차를 천천히 운행 하시라는 부탁의 말씀...요즘들어 기 공유중 상대방이 가슴이 아프다든지 머리가 아프다든지 아픈 부위에 본인도 느껴져 손을대고 간절히 미고사를...
-
[산부인과] 01 201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머리는 어디야~ 연임남 : 여긴가 봐. 여기. 혜영 : (닭살 돋는 부부의 기쁨의 순간을 심드렁하게 구경 중) 연임 : 자기야 나 토마토 주스 먹고 싶어. 연임남 : 가다 사줄게. 연임 : 지금 당장~ 애기가 먹고 싶대. 연임남 : 애기가? 알았어. 연임...
-
[산부인과] 02 201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공짜 없어. 돈 벌고 유명해지는 대가로 입방아에 올라 안주거리가 되든지, 그런 거 싫음 조용히 민간인으로 살아야지. 병원 평가가 낼모렌데 그때까지 저렇게 죽치구 있음 어떡하니? 영미 : 설마요. 수선생 : 니들 환자 권리 장전 다 외웠어? 간호...
-
등따시고 배불러야 도인이다... (부항법 종결) 201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공짜는 없나 봅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병약한 몸을 고치려고 절을 하는데, 다들 하루에 몇 백번 하다가 말다가 깔짝 거리다가 절운동도 별 효과 없다. 하고 포기를 합니다. 부항 하면, 심천사혈요법이 거의 최초로 전국적으로 부항을 보급 시킨...
-
현대판 화타 장병두 선생의 육경신 수련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명은 공짜로 치료해 주셨고, 어린아이들은 무료로 해주었단다. 외국인들도 많이 고쳐주었다. 이런 신의(神醫)를 처벌하는 나라는 이 우주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밖에 없다. “북경에 가면 나를 하느님 같이 위해. 중국 놈들 똑똑해.” 그럼에도 이런...
-
요료법, 사람을 넘어 강아지에게도 놀라운 효과가 ??? 201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 머리의 비듬과 가려움은 완벽히 사라지고..허리와 다리통....팔뚝등 의 각질도 완전히 사라졌답니다. 여기 까지 저에대한 요료법은 함구 하구요... 약 한달여 전쯤...제 큰 아들녀석이 저의 평생 반려견을 좀 데려다가 기르고 싶다해서 줬는데.. 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