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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조/ 김종상 201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관조 김종상 짹짹 참새 소리 듣고 짹짹 참새 소리 내고 깍깍 까치 소리 나니 깍깍 까치 소리 하고 남의 흉내 내지 말고 네 소리를 내봐 하니 남의 흉내 내지 말고 네 소리를 내봐 하네. <소꿉나라의 거인>, (문학신문 출판국,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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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조 201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비엥 그랜드뷰 숙소의 바깥 휴식처에 구관조가 한마리 있습니다. 이녁석 어찌나 시끄럽게 재잘되는지... Good morning, How are you? 등등 말도 곧장 잘 지껄어 됩니다. 소리를 크게 하고 들어 보세요. 사진의 왼쪽에 녀석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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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구관조 201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03월 18일 푸켓. 인도구관조 [인도 찌르레기, Common myna] 학명 : Acridotheres tristis 이명 : Common mynah, Indian myna, 몸길이 23cm, 몸무게 수컷 110g, 암컷 129g 정도이다. 몸은 갈색이고 머리와 날개끝 및 꽁지깃은 검은색이다. 눈 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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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조.. 200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양에서 구관조를 키우다 한국으로 가져올까하는데 비행기로 함께 들어올수있나요.? 방학이라서 중국에 두고올수없어 이번엔 아예 한국에 놓고올까해서요... 한마리고..아직 새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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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후크는 구관조 ㅋㅋ;; 200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균형을 아주 잘 잡는답니당 -_-;; ㅋㅋ . . . 우리 누님이 키우는 말티.. 엄지손가락을 베고 자더이다... (내 손 엄청 커보인다;;) . . . 퇴근 후 와보니 작품을 하나 만들어 놨길래... 연+수애비&단님의 슬리퍼에 힘입어 올려보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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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조 씻기기 / 황인찬 201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관조 씻기기 이 책은 새를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새를 다뤄야 하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비현실적으로 쾌청한 창밖의 풍경에서 뻗어 나온 빛이 삽화로 들어간 문조 한 쌍을 비춘다 도서관은 너무 조용해서 책장을 넘기는 것마저 실례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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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조 오~~랜만에 조모임 했습니다.<행복과 불행> 200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구관조입니다. 5.1일은 우리조의 마스코트 영훈이의 생일이라..ㅋㅋ 행복과 불행은 우리와 당면한 과제이며, 대학생 때 이러한 것에 대해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기에, 최근 다른 주제에 비해 매우 활발한 토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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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낯선 사람/김희준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들이 기척없이 태어나고 나는 무의미한 약속에 의미를 부여하고야 마는 고약한 성질을 가졌지요 브로콜리 숲엔 죽지않는 구관조가 산대요 갓 배운 건 말이 아니라 이름이었대요 날기 전에 태어나는 걸 배운 새처럼 손가락이 생기기 전에 먼저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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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전화받는 구관조.swf 2016.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형: 어 안녕하세요 오노 집이에요 왜 그러세요? 집사: 아베쨩 너무 빨리 말했자나. 전화를 받으면 인사를 하렴 앵형: 네 알겠어여 집사: 알아들은 거 맞니? 너만 믿고 있단다. 안녕하세요 오노 가족입니다 앵형: 네 알겠어요! 집사: 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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