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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평양 (2009-2010.)겨울의 모습 - 북조선 당국자들은 정신차려야! 201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드나무거리의 생일 장식입니다. 이른바 "2월의 휴일"은 구정과 거의 일치합니다. 평양 비파거리의 생일 장식입니다. 글귀를 번역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평양 승리거리의 생일 장식입니다. 소위 "2월의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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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속리산(俗離山) 산수유(山茱萸)리지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꺽기는 부분에서 나무에 확보하면 된다 6피치 까지는 그냥 오를 수도 있지만 초보자가 있을 경우엔 자일을 사용하는 것이...네개의 하켄을 지난뒤 또 하나의 하켄을 넘어서면 쌍볼트가 설치 되어 있는곳에서 15m 하강하면 된다. 가끔 트롤리안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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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Nepal) 201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의 나무, 관목, 야생화들이 있다. 모든 식물이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는 3,4월이 되면 네팔의 국화인 진달래가 활짝 꽃핀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동물 생태계도 놀랄 만큼 다양해서 800여종 조류와 벵갈 호랑이나 구름표범(snow leopard) 같은 이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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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보물 러시아 키지(Kizhi)섬 202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작나무 목재가 열차로 실려오고 있었다. -간이역 에서- -간이역 에서- -객 실- ** 러시아 열차가 광궤(廣軌)여서인지 객실은 넓고 객석은 여유가 있어 보였다. 횡으로 5개의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천정에는 열차운행 정보를 알려주는 모니터가 있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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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알베로벨로1 - 바리에서 돌집 알베로벨로에 가다. 201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서는 2량짜리 자그만 민영 사철 기차에 오른다. 바리 시가지를 벗어난 기차는 남으로 달리는데 30분쯤 지나니 올리브 나무가 늘어선 벌판이 나오더니 드디어 돌로 만든 집으로 창고로 쓴다는 "트롤리" 가 보인다. 이탈리아 올리브유 최대 생산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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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묘목농원] 봄시즌이 점점 다가오는 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202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데 무사히 이 위기가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나무들로 농원 진열을 하고 있는데 갈수록 봄향기가 느껴지는 요즘...노을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대림묘목농원의 자랑! cc트롤리와 배드다이를 이용한 깔끔한 진열! 얼마 전 수입 들어온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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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알프스의 가을(끝) 2017.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지로 보였다. 쇼묘다키 폭포 입구에서 잠시 정차를 했다. 무로도 역에 도착해서, 다테야마 터널을 지나서 다이칸보로 가는 트롤리 버스를 탔다. 맞은 편에서 오는 차를 피하기위해 잠시 정차. 다이칸보 로프웨이 주변의 절벽에는, 기기묘묘한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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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식적인 세계 최고령자 명단.JPG 201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두나무에서 앵두를 따다 떨어져 허벅지를 다친 것이 그 원인이 되었다.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아 사망한 것이다. 그녀는 사망 전 런던으로 가서 자신의 재산을 정리하곤 숨을 거두었다. 크리스찬 야곱슨 드라켄벨크 생-1626 몰-1772 덴마크 향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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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알펜루트 두째날 202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블카로 '쿠로베 다이라'로 여기서 로프웨이(진짜케이블카 일본에서는 로프웨이로 불린답니다.)로 '다이칸보'로 다시 트롤리 버스로 '무로도'로 우리가 갈 수 있는 마지막 고지 2450고지입니다. 백두산이 1850과 비교요. 키있는 나무가 없습니다.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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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알프스 다테야마(3,015M) 미리보기 2015.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한다. 트롤리버스를 타고 지하의 터널을 10분쯤 달려 빠져나오면 다이칸보봉에 도착한다. 다시 여기서 공중을 가로지르는 로프웨이로 갈아탄다. 로프웨이가 도착한 곳은 구로베다이라. 이곳에서 다시 지하케이블카를 타고 10분 남짓 가면 일본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