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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너의 세상이다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매력적인 것일지라도 내 자신보다 더 존귀한 것은 없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멋진 말입니다. 남이 들으면 미친 놈이라고 할 것이 200퍼센트이니까 조용히 혼자 나에게 매혹적인 영감탱이의 목소리로 읊조립니다. '보아라...너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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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놈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놈 하는 짓, 하는 말을 한 시간 가량 듣고 보더니 저와 함께 귀가하는 차 안에서 부모님이 소설가 친구놈을 부러워 하면서 저에게 당부하던 말씀이 '너 저 친구와 가까이 지내지 마라...니가 휘말린다' 였습니다. 세상에 내보낸 자식이 만만하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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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85 200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85 "끅...그거 나도 좀 먹자구....신여진...끅..." "오빠...많이 취했네....저쪽가서 놀아...." 탁! 몸이 기우뚱하더니 탁자에 몸을 지탱하는 우리의 신철웅.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고개를 번뜩!!! 들더니....환정이....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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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일 놈ㅡ1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미야, 너도 순결하고 나도 순결하니, 우리의 순결한 사랑을 주님께 드려 마음껏 주님께서 사용하도록 하자 ! 밤새껏 부르짖으니 목이 잠겼다. 그래도 새벽을 깨우고 산을 내려오는 마음에는 뿌뜻한 성취감으로 넘쳐난다. 여자를 사랑하고 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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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82 200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82 정말....폭탄이라는 말을 붙이고...싶다... 폭탄.... 그 3명의 발이 그렇게 날라온다.... 왜......맞았다는 아이가 반병신 됐는지 알것 같다... 헉...헉..... 등이...다 터지는 것 같아.... "야. 이년 맵집 대단하다" "예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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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야기-60("정말 너란 놈 믿을 수 있는거냐? ALC블럭") 2017.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단호하게 안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좋은 건축회사와 시공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뜻과 원하는 것이 잘 맞아 좋은인연으로 만나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 건축이야기 -육십번째 시간 ("정말 너란 놈 믿을 수 있는거냐? ALC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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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일 <너하고 안 놀아>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으나 아이들이 쉽게 끼워주지 않는다. 너희 아버지가 부자지 너는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이들도 형편이 다른 걸...암만 감아두가 재미있었다. -노마 이름이 예뻤는데 이놈저놈할 때 노마라서 짠했다. ♠다음모임 -<엄마 없는 날>,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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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장난친거에 죽자고 덤빈너란놈10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쪼가리 [쳐주3] 쳐주삼??!!!!!!!!!!!!!!!! 아나.. 멸구한테 콜미 '야!!' '자기~' '잼?' '잼? 우리 집 냉장고에!' '너 내일봐 ' '우리 내일 어디서 만나까?' ' 놀이터에서 봐 내일 보자' 'ㅇ!..' 뚜뚜뚜뚜.. 걍 끊엇지 내일보자 멸구놈아 여기까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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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73 200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73 "그래서. 어제 나랑 인수 쫒아내고 둘만의 시간을 가져서 행복했냐-??" 점심시간 밥 먹는 내내 나에게 어제 쫒아냈다고 투덜거리는 이원. "무슨 행복한 시간이야...밥이나 먹으셔" "우물우물....나 어제 머했게??" "밥이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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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32 200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32 환..정....이... 만나면....하고 싶은말이...많았는데.... 너 때문에...이렇게..맞았다고... 상처보여주고... 투정부리고 싶었는데... 막상보니까... 말묵이...턱...막히네... 환정이는 잠시동안...아무말 없이 자신을 쳐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