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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5 주일오후설교 - 마태복음 13:44-46, 하나님의 나라.4,밭에감추인보화 201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 한국 교회가 이것 때문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러한 문제를 김동호목사님은(높은뜻연합선교회) 또 하나의 다른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해석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공을 세우면 머물려고 하기 때문에, 자기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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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1 주일오후설교 - 누가복음 5:27-32절, 하늘을 걷는 자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히 갈립니다. 교회도 그 진실함에 따라 성패가 분명히 갈림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이러한 통찰의 글을 높은뜻연합선교회의 김동호목사님께서 인터넷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잠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커피숍이든 식당이든 궁극적으로 그 식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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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8 주일오후예배설교[장학위원회 헌신] - 마태복음 20장 1-16절,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 201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일부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마치고자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의 아들 이야기입니다.(높은뜻 숭의교회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죠, 높은뜻 연합선교회의 김동호 목사님과 그 첫째 아들과의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의 큰 아들은 경북 포항에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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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3 수요설교 - 마태복음 13:24-30, 47-50절, 하나님의 나라.8, 밀과 가라지 201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는 소망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비유는 절망이 아닌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 ◧ 실화)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목사님께서 패이스북을 통해 좋은 글을 올려서 잠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높은 뜻 숭의교회는 5천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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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 힘든 사회, 감사할 줄 모르는 교회 201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을 구청에 전달하는 것으로 할 일을 다한 듯 지나가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 감사와 관련한 설교에서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자. 작은 은혜와 작은 복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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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기 일생계획 21531104 최진우 201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Ⅱ. 목회관 가. 존경하는 목사님 - 김동호(높은 뜻 숭의교회) - 1. 목사님 소개 경력: 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높은뜻 숭의교회 담임목사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 인생소개: 자세한 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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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부천 여중생 살인 사건에 토로… 201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죄인… 사탄은 자신이 의인일 것이라는 방심을 틈탄다” ▲김동호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최근 부천 목사 부부의 여중생 살인 사건에 대해 4일 자신의 SNS에 심경을 밝혔다. 그는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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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의사’ 안수현,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흔적과 향기 2016.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파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갈 6:17)을 제목으로 설교한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는 "수현이가 진정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단지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이 아닐 것"이라며 "수현이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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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이재철, 김형국을 넘어서야 201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묶어두고 생존에 필요한 것만 주고 4개교회로 흩는다. 이름도 그렇고 목회자 파송의 권한도 김동호 목사가 갖는다. 그리고 "높은뜻연합선교회“ 라는 조직을 맡아서 이사장을 하다가 물려주지만 영향력은 여전하였다. 당시도 지금도 김동호 목사는 은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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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습 문제, 상식에서 생각하자 201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는 없어 보인다. 이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논쟁이 이미 지난 6월부터 SNS 상에서 펼쳐지고 있다. 발단은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가 세습을 비판하는 설교를 한데서 시작됐다. 김동호 목사는 지난 6월 18일 설교에서 실명을 거론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