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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5월일기 - 카페 접속인 현재 10명! 200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면, 목포가 경상남도인지, 전라남도인지 모른다. 한창때는 오른쪽에 있는게 경상도인지 전라도인지 조차 헷갈린 적도 있다. (가끔씩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미안할 때가 있다.) 오늘도 소포를 보내면서, 과연 내가 잘 쓴거 맞나?하는 걱정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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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러보고픈 이름이여 셋 200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해서 병원에 오락가락 경황이 없어 그리되었습니다. 소시적 운동하다 다친무릎이 평상시에도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는데 하필 빗길에 미끌어져 그 무릎을 좀 다쳣습니다. 이젠 짚고있던 지팽이도 놓을정도로 회복했습니다. 항상 저와 마음 같이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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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1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고 -다이어트 식단 마지막까지 지키겠다고 가스렌지에서는 고구마가 익어 가고있고 -그러던 중에 작은 방에 들어 가더니 대봉 감 박스를 오랜만에 열어 보더니 여러 개의 대봉 감 홍시가 눌린채로 있으니 골라내고있고 -빨래는 다 되었다고 꽥꽥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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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너는 내운명 '3' 2018.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목포를 오게 되었습니다.. 17년 연초에 방과후강의 나가는 학교에 건강검진을 제출해야해서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따로 부르시더니 지방간이 의심되며 당수치가 너무 높고 신장쪽도 많이 안좋은데 이 상태면 합격을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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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기도제목입니다.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를 목포에서 드릴 것인데 부모님과도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병원에 새로운 직장동료가 들어왔는데 물과 기름처럼 잘 섞이지 않는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지혜롭게 잘 대처 할 수 있도록! 한빛: 기침이 영 떨어지지 않는데 빨리 나아서 퇴원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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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술 말걸리 알고 마시자 2010.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산도는 목포에서 약 90km 정도의 거리로 뭍에서 먼 거리에 위치합니다. 요즈음은 쾌속선을 타고 뱃길로 두 시간 거리지만 과거 일반 여객선으로는 다섯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이보다 더 먼 옛날, 돛단배를 타고 오가던 시절에는 기상 상태에 따라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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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건물 풍수 / 김두규교수 풍수칼럼 201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병원이나 감옥 터, 군대의 주둔 터, 교육 시설이 들어설 터, 호텔이 들어설 터 등 각각 다르다.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이렇게 세분화된 터가 그리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 많은 업종들이 분화되고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업종마다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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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알고 먹읍시다. 201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모교수는 "막걸리는 알코올 성분만 제외하면 영양제를 먹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막걸리의 성분을 보면 물이 80%. 나머지20%에는 알코올 6~7%, 단백질 2%, 탄수화물 0.8%, 지방 0.1%등이다. 나머지 10%는 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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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기도제목입니다. 201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 다이어트) 잘 지킬 수 있기를 믿음의 성장을 위해 유리: 하나님이 기도 응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더욱 기대함으로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 살 수 있도록. 선교 가있는 이주동안 어머니가 마음 상하지 않고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선교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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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에게 보내는 스물세 번째 편지 (겨울 이야기)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에서 ‘목포의 눈물’, 서대전역에서 ‘대전 부르스’ 등 현재 자신이 있는 곳이나 그와 관련한 노래와의 미묘한 상관관계 말입니다. 아무튼 형에게 겨울이라는 계절을 이야기 하면서 연도 날려보고 노래도 들어보았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영화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