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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퇴치법. 200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술2개 를 잘 희석하여.. 일회용접시에 한술씩 나누워 민달팽이가 있을만한 곳을 찾아 늦은 저녁시간에 놓습니다. 그리고 아침...후면 다시 처음과 같습니다. 이미 단계별로 낳아 성장하고있는 알이 있다는점 잊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같은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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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그리움에게 띄우는 편지... " 200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의 아파트 모습입니다. 망연자실하게 의자 깊숙히 몸을 묻고 앉아 무심한 마음으로 그런 풍경을 보고 있자니 괜스레 이유를 알 길 없는 그리움 한자락이 마치 이맘 때 쯤이면 산기슭 시골동네에 옹기 종기 내려앉은 처마 끝 낮은 오두막 뒷 편... 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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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자연애(愛)2] 2023년 8월 31일 매미의 특징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 민달팽이, 지렁이, 잠자리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난 이야기를 풍성하게 나누었답니다. 친구들이 말한 동물들 중에서 이번에 '매미'에 대해서 배웠어요. '매미' 노래를 들으면서, 매미가 숲속에 살고, 매미가 울면 가을이 다가온다는 것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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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간단한 퇴치법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소에다가 초저녁에 올려 둔후 밤중(00:00 - 04:00 사이)에 거두어 냄비에 넣고 삶아 버렸지요. 진수성찬을 차려 놓았으니 알이라도 쓸지 않았나 싶어서요. 그러기를 3일, 그렇게 우글거리던 나쁜 놈들이 아직은 한마리도 보이지 않네요. 별로 번거로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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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단편집... 후리지아 향기 바람에 날리고...... " 18 200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것도 없이...... 그러나... 한 편으로 생각해 보면...??? 그 것은... 성민과... 애경에게... 숙명적인 만남이었는지도 알 수가 없을 일이기도 했습니다. 이미 그렇게... 누군가의 손(?)에 의해서...... 결정 지어진... 슬픈... 운명 같은 것이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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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단편집... 후리지아 향기 바람에 날리고...... " 36 2005.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지껏을 그렇게 온갖 고생을 다하고 살면서도 "보`약"이라면... 그가 스물 두 어살 나던 해...... 몇 날... 몇 일을... 원인을 알 수 없는... 코 피를 쏟다가...... 도저히 어지러워서 걸을 수도 없는 지경이 되고난 후에야...... 친구 어머니의 권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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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선생님~~~ 함께 숲 놀이 해요~!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알을 낳아서 커야하는 애벌레인데 밖으로 나와 버렸데요. 다람쥐 선생님의 이야기에 사뭇 심각한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관찰공간에 있는 도토리를 어디서 찾았냐는 아이들의 질문에 숲에 가면 찾을 수 있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기억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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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단편집... 후리지아 향기 바람에 날리고...... " 41 2005.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보다도 더... 고통스럽다고... 이야기를 할까...??? 사실... 아직도 죽어보지를 못했던...... 성민으로서는... 그 기분을...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 때의 그 고통(苦痛)이...... 죽음보다... 더... 괴로운 것이었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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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공생체 이벤트 이상현상당시 제목이 궁금합니다. 201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민달팽이 이벤트가 깨어진 결합이란걸로 (broken union) 이벤트 찾아서 조사 시작하면 이렇게 뜨는데... 수색하기전 이상현상 찾았을때 그 직후엔 머로 뜨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상현상 레벨도 궁금하구요. 매번 할때마다 이 공생체 이벤트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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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석(어리광)... / 민달팽이 " 200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 못자고 단련시켰던 뜨거운 말 '저도 형과 같이 그 병에 걸리고 싶어요 ' 그대의 그 말은 에탐부톨과 스트렙토마이신을 한알한알 들어내고 적갈색의 빈 병을 환하게 했었지 아, 그 곳은 비어 있는 만큼 그대 마음이었지 너무나 벅차 그 말을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