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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파트너... 첫 비즈니스... 우와~~~~ 효재원 처음 뵙겠습니다.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가족(도현 효원 재원)과 자신이 함께 살지 못하게 되었다면서 자기의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한다. 전원주택이 얻어지지 않은 것을 나의 탓으로 돌리면서,지금의 이 상황이 된 것에 대하여 적잖이 섭섭함을 말한다. 나와는 별반 일이 없음도 숨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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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방학, 제24차 시골사회사업 월평빌라팀 서지연 수료사 201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사랑을 하러 떠납니다. 길을 걷다가 문득 고슴도치는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또 이렇게 아프다보면 내 스스로가 지쳐가지 않을까. 상대도 나의 가시를 받아줄 수 있을까. 과연 오래도록 아픔을 감내할 수 있을까? 내가 품을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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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정기공연 후기..☆ 201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의 가족사진. 또 너무 좋았던건 지윤이가 처음으로 기타를 맡은 곡이라는 거!! 진지하게 노래부르는 민성오빠나 지윤이나 둘다 너무 보기 좋았어요!! 관객 반응도 짱짱이었구 ^_^ 히히 공부한다고 복도 맨끝으로 가놓고 노래부르고있던 민성오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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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_다섯 번째 마트료시카 / 황지나 201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은 민철이가 ‘세 개요’ 하는 소리와 어딘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 나도 세 개인데’, ‘네 개요’, 하는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왔어요. 교실은 금세 시장에 있는 것처럼 제 각각의 말들로 시끄러워졌어요. 저도 서둘러 나무를 하나하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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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한다고말해봐 200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사랑 빼곤.. 처음이지... 휘익~ (고개 젓는 소리) 휴... 일만 집중해야되-_- 더군다나 저 여잔 니 비서로 고용된 사람이야! "으음.. 여기가 어디지?" 헉.. 깨었났네? 눈이 크군... 우리 누나 보다 더 아름다운것 같아! 그렇게 대화를 나눈지 10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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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남깁니다..몇주전 추수감사절 아무것도 못했는데...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렵고, 사랑과 오래 참음이 필요하다는 귀한 교훈을 주시니 감사 5월 10일 드디어 새 장화(보급품)을 지급 감사 오른쪽 어금니에 씌어 있던 금이 빠져서 당황했지만 비싼 가격에도 충분한 물질을 공급하셔서 무사히 치과 진료 감사 5월 12일 주일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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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카드 메시지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가족의 축복속에 소중한 당신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아내가... 16.시냇가의 꽃가지가 싱싱하듯 당신도 항상 아름답고 밝게 살아가시기를... 17.생일을 맞아 더 많은 웃음, 더 많은 행복이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18.나의 영원한 벗,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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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어리숙한 여자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보다 가족들의 下待하는 듯한 태도에 가장 마음이 거슬린다. 어릴 적부터 어머니는 그녀가 말대꾸를 할 때마다 버릇 없다고 퉁박을 주었다. 또 그녀가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할 때마다 사사건건 끼어들어 간섭하고 혼을 냈다. “저렇게 눈치코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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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알라의 궁전 / 송지은 201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날마다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이에요.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께 이 기쁨을 올립니다. 하늘에서도 평안하시죠? 현철 민철. 너희가 엄마 소설의 시작이었다. 늘 고마워. 사랑하는 석무, 의선, 다윗, 은송, 요셉 그리고 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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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크리스마스 200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아) 민철: " 3(동방박사1) 진희: " 4(동방박사2) 광훈: " 5(동방박사3) 예수님: 목소리만 나레이션으로 등장 요셉과 마리아: 무언으로 행동만 등장 1막 배경은 학교. 수업 종이 치자 아이들은 시끌시끌하고 가방을 싸면 집에 갈 차비를 한다. 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