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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 파스카 성야 > 복음ㅣ파스카, 가을, 해맑은, 끼에라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성가가 저절로 나오고 모든 것이 아버지 것이니 얼마나 편히 지낼 수 있는지 모릅니다. 그저 아버지만 사랑하며 아버지의 뜻대로만 세상이 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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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4월 1일 월요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는 가사가 좋았습니다. 도 하나는 아빌라의 데레서 성녀의 기도를 성가로 만든 '아무것도 너를'이 있습니다. 성가가 곧 기도가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성가입니다. 가사 중에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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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라틴어로 봉헌되는 그레고리오성가미사] 27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복음환호송 & 장엄 알렐루야(박현미 체칠리아)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이신 하느님을 찬양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모임이 주님...알렐루야. 영상은 위 시편을 라틴어 그레고리오성가로 봉헌한 알렐루야및 박현미 체칠리아 선생님의 장엄 알렐루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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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나해 4월 매일 미사 성가표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 성가표 날짜/요일 전 례 시 기 입당 예물준비 영성체 파견 1(월)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129 342 151 197 131 2(화)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130 340 153 198 132 3(수)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133 332 155 496 134 4(목)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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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나해 4월 매일 미사 성가표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 성가표 날짜/요일 전 례 시 기 입당 예물준비 영성체 파견 1(월)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129 342 151 197 131 2(화)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130 340 153 198 132 3(수)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133 332 155 496 134 4(목)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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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맛보지 않는 방법? 도마복음 첫 구절에 답 있다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음을 맛보지 않는 방법? 도마복음 첫 구절에 답 있다 카드 발행 일시2023.09.14 에디터백성호 백성호의 예수뎐2 관심 (51...있는 동굴 무덤을 나왔다. 아르메니안 교회의 성직자들이 성가를 부르며 미사를 드리고 있었다. 십자가에서 내린 예수의 시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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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복음말씀입니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복음의 끝부분은 거의 똑같은 내용입니다. 어제의 말씀은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를 나무라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주님의 제자들을 나무라시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 입성을 앞두고 제자들이 자리다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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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나해 4월 매일 미사 성가표(수정보완판)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 성가표(수정보완판) 날짜/요일 전 례 시 기 입당 예물준비 영성체 파견 1(월)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129 342 198 152 131 2(화)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130 340 197 496 132 3(수)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133 332 188 500 134 4(목) 부활 팔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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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나해) 대림주간 및 성탄 대축일 성가 선곡 포인트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영성체후 특송에서도 성가대 특별찬미가(특송)보다는 침묵이 필요한 시기이다. -입당성가와 파견성가는 대림 곡에서 우선 뽑는다. -예물 성가도 가사가 복음과 같은 대림 곡과 참회 곡 우선 선곡 -"대림시기 공통 성가"로 '성가 88번~97번',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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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16 4월3일[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으로 성가 461번 ‘엠마우스’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서산에 노을이 고우나 누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니, 우리와 함께 주여 드시어 이 밤을 쉬어 가시옵소서. 주님의 길만을 재촉하시면 어느 세월에 또 뵈오리이까? 누추한 집이나 따스하오니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