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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부산댁~연희언니~ 200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슴 터질 듯한 그리움 ♡ 하늘빛/최수월 가슴 터질 듯한 이 그리움 쏟아지는 빗물에 씻어도 보고 햇살 고운 하늘에 말려도 보았건만 그립기는 매일 마찬가지 잊어보려 무던히도 애도 써보았건만 가슴에선 한 그리움만이 맴돌 뿐 목이 메어 차마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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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 마리의 입양 일기여요^^ 201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또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지난 번 입양 일기를 쓰고 어느새 일년이 훌쩍 지나버렸군요. 세월은 참 유수와 같다더니 (갑자기 뒷짐지고 먼 산 바라보는 컨셉...) 며칠전에 마리의 일상에 대한 궁금함을 담은 카페의 쪽지를 보고서야 퍼뜩,,, 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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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댁~~ㅎㅎ 2008.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점심시간에 들려봤더니 물빚바다님에 정겨운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첨으로 들어보지만,,,, 금방 알수있었답니다 해운대 바다냄새가 풀풀 났거든요,,,ㅎㅎㅎ 오랫만에 한가하게 청곡합니다 조항조 - 거짓말 이태호 - 버팀목 18번을 위노래로 바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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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 인사올림니다 . 200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하십니까 ? 저는 부산에 살면서 무사모에 가입 했습니다 . 경남방 님들과 친하게 지나고 싶어서 망스려지는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댕겨 볼라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리면서 무사모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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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 방송이네~~~ 2007.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전주에 살고잇는 사랑하는그대에게 입니다 자주 찾아뵈어야 한는데.... 농사철이라서 제가 무지 바쁘거든요.. 죄송한 마음에..... 모처럼 비가와서 어제두 쉬고 오늘은 근무날이라서 비가오던지 눈이오던지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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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이들 날 잡았습당~ 200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데기 맘들 드뎌 날 잡았습당~ 일시: 6월10일 목요일 11시30분 장소: 부평역 지하 분수대앞 연락처:578-0521 식대: 만원정도 (그날 메뉴에 따라) 참석명단:민서맘,다은맘,원준.유지맘,재호맘,정우맘,예비맘은영씨 재영맘,경환맘 다덜 사시는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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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 부산댁 하체테스트 201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가락만 만들면.. 기본틀은 다 만드네요 미소녀모형은 처음이라이라 시행착오가 곳곳이 보이더라구요 얼른만들고 펭귄옷입은 나라도 만들어서 쌍으로 전시해야겠네요 그리고 폰카로찍은거라 화질이 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