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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o♡ //////// 200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주변을 잘 점검하시겠죠??? 오늘 같은 날은 드~라~이브라도 . . . . 자 슬슬 떠나가 볼까요>>> 잔다르크 혜옥님 '사학사랑방 전국모임' 땜에 너무 바쁘시죠??? 어떻게 한번을 같이 만남을 가져 보지 못하네요. 혜옥님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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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기다려집니다. 200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에서 뛰어놀던 강아지마냥...즐거이 뛰어 다니지 못해도 눈이 기다려지네요.. 눈이 온다고 특별히..만날 약속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눈이 온다고 이벤트가 있는것도 아닌데... 눈이 마냥 기다려집니다. 사학사랑방님들도 눈이 기다려 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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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속엔 인생이 보인다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질을 높이는 책들을 읽었었는데 요즈음 읽는 책들은 마음공부와 생각은 주인이라는 의식에 대하여 읽고 있습니다. 사학사랑방회원님들께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부와 건강과 평화를 부르는 하와이인들의 지혜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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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민들레님 고생많으셨어요. 200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막 정들려니까 쥔장의 바톤을 넘기니 너무나 아쉽군요. 그러나 민들레님은 영원한 사학사랑방의 쥔장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읍니다. 그리고 글중에 문을 닫는 것도 쥔장의 권리라고요? 문을 연것은 쥔장 마음대로 열었으나 사학사랑방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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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유 200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다. 살아있음에 때로는 죽음을 두려워 하고 죽어 갈 때에야 비로서 살아있지 않음을 안타까워 한다. 세상의 외로움과 쓸쓸함에 괴로워 하는자 그대의 이름은 길위에 선 나그네니라. 경남사학 사랑방님들 빈손으로 가는 인생 뜻있고 즐겁게 살아가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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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합니다. 2018.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가쁘게 달려온 2018년도 한해도 이젠 1주일 남짓 남았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사학사랑방에 모든 분들이 계셔서 고마웠습니다.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해를 살았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이고 한량없는 감사입니다. 시간은 흐를수록 아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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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제 나는... 200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터인디... 이번주 일요일에 보육원 아이들과 수영장에 가기로 했으니... 그 때 한껏 폼내야 되겠습니다...ㅎㅎㅎ 혹시 사학사랑방 식구들 중에서... 자원봉사에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아이들 좋아하시는 분이면 환영합니다...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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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200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신부님이랑 면담하고.. 간단히 관면혼배 치루는 일만 남았어요.. 만약에서 성당에서 관면혼배하게되면.. 다시 사학사랑방님들 초대해서.. 그날 저희집 집들이 하겠습니다^.^~ 월욜부터 바쁘네요... 연말정산도 준비해야하고.. 급여도 마무리해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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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지루하게 하는 사람 200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라이버시를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지금 어디에 사느냐? 직업이 뭐냐? 나이가 몇 살이냐? 왜 결혼은 하지 않느냐? 학교는 어디 졸업 했느냐? 남의 프라이버시를 떠드는 사람, 상대방을 지루하게 만든다. ◐경남 사학사랑방엔 이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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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 그리고 삶.. 200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뛰어야 겠지요. 성공한자는 성공하지 못한 자보다 덜자고 더많이 노력하지 않았나요. 자~~ 우리 사학사랑방 식구도 모두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성공한다면 정말로 멋진 삶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자신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