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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쉼의 공간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임재범 내가 견뎌온 날들 청곡해봅니다 해후님 감사합니다^^ 밑에 청곡란에 축소하지 않고 너무 크게 올려 놀라신것 같아서 다시 축소하여 올려봅니다 ㅎ 센치한 산토리니에서 음악 들으며 잠시 호흡했던 곳이에요 ㅎ 해후님께서도 행복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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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자기 궁금한거 내가 손이 큰편이거든?? 나보다 큰사람을 못봣어 일부 남자제외하고 나보다 큰 눈아 들어와바 몇센치야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18.3센치임 손바닥 밑부터 중지손가락 끝까지 재면ㅇㅇ 어렷을때도 손 커서 여자치고 손 크다고 놀림 좀 받앗거든𝙎𝙄𝘽𝘼𝙇 근데 지금은 장점같애 손가락도 막 긴편은 아닌데도 애초에 손이 크니까 뭘집어도 남들보다 많이 집고 기타 코드도 좀 수월하게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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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몇센치까지 통과할까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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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리 ~~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민님 빵긋 빵긋~요 비가 오니까 맴이가 센치 해저서리 분위기 쫘~~악 깔~~궁 재즈 음악 들어요 나윤선 - Anak 웅산 - Black Magic Woman 말로 -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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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마도 싫고 더위도 싫지만 그래도 올 여름은 이장님 연극이 있어 행복하게 버틸수 있을 것 같아요ㅎ 비 오는 날은 괜히 센치해 지기도 하고 좀 축축 쳐질 때가 많은데 다들 컨디션 관리, 건강 관리도 잘 하시고 비 피해도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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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드려야 하나...고민만 하다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비는 오고있고 괜시리 센치해져서 규님 노래 들으며 어떤 선물을 드릴까... 여태 고민했네요. 규님이 바로 20분 거리까지 오셨는데도 아프다는 핑계로 못간게 내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규님 버스킹 공연이나 콘서트 한번 가본적 없구요.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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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의 눈물"...이별.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을 챙기고 근처 횟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싱글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내 맘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저녁이다. 모처럼 센치해진 기분을 달래려 "싱싱한 회"에 한 잔 할 생각이었다. 허름한 횟집이지만,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종종 들리는 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