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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번출 마지막 조행기~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의 소리입니다.) 이제 출조쿠폰 모두 소진이라서.......제발좀 9월 19일부터는 장어 나오지 말아라.....수두룩하게 꽝조행기만 ㅋㅋ.....만약 낚시 갈려면 뭔가를 통해서 마눌 입이 귀에 걸려야 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대청 식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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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부탄대물붕장어!! 202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소리없이~~꾸우욱~~ 내려갔다 올라오질않습니다!!! 보통 위아래로 치던지 털텐데 말이죠!! 달려가 챔질!! 와우~~손끝이...이게 얼마만에 찾아온 대물손맛이었는데~~ 세이코 24호바늘이 엿가락처럼 뻗어버렸네요ㅠㅠ 한참을 멘붕!! 다시 생각해도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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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가장 추억에 남을 " 마무리 장낙여행" 키로급 0어를 잡다 201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 낚시이기도 하고 해서 오랜만에 만난 어촌총각과 하루 밤을 더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어촌총각이 가져온 밥과 불고기 반찬으로 같이 점심을 먹습니다.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바람도 점점 심해 집니다. 텐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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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기(아름다운 대한민국 걸어서 640km)-첫번째 이야기 임진각부터 100km 202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 장어집 간판이 보이며 자전거길로 진입해 걷고~ 파란선 따라~ 좋은 자전거길을 따라 걷다가는... 내포리 방향 나무 계단 따라 내려섭니다. 풀 땜에 잘 보이지도 않는 개천에 논과 밭, 길은 안보이고 완전 풀숲이라... 길로 보이나요?? 누가 감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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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안동 출조기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소리에 눈이 떠집니다. 9번대가 탈~ 꾸욱ㅡ 탈~ 꾸우우욱ㅡ 탈~ 깝니다. 인정사정 없이 감으니까, 어둠속에서 시꺼먼게 튀어올라옵니다. 200 사이즈 인데 수심도 깊고 릴사이즈도 작아서 릴이 뻑뻑한게 장비병이 재발하려 합니다.ㅋ 그렇게 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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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조행기..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바늘회수 10시경 2대 던저 놓은곳에 릴대 소리요란하게 한번.. 그리고 잠잠.. 11시경 2대 던져 놓은곳에 릴대 소리 요란하게 또 한번.. 그리고 잠잠.. 살짝 떨리길래 챔질.. 줄이 느슨하게 됬는지 추없는 릴링감.. 에이 뭐야 그러는데 갑자기 힘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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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장어 키로오버 ★☆ (철 지난 조행기록...2편-증편) 201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바늘 묶음추 채비의 대박 어복이요, 성공사례?입니다. 제 자작 채비로는 채비 구조상 기대할수 없는 행운입니다.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요? 이 붕장어 기록은 운7 기3이 아니라 순전히 용왕님이 점지해준 행운이라 생각하고 겸손하기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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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양호~*^^*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람소리에 일어나 미끼를 교체 하다 보니... 나뭇가지에 목줄칭칭 감고 1마리가 탈출...ㅜㅜ 랜드에 미꾸리 1마리 자동빵...여기 2대 숙였다 와서 꺼내바~ㅎㅎㅎ 낮 2시에 장어가....물고 있네요~~ㅎㅎ장어낚시...낮에 하는거였어요...ㅋㅋ 그렇게 반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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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토요일...조행기(사진 無, 글재주 無)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성소리에 놀랐죠.... 캬~~ 물살이 세다보니 ...... 올라온건 20cm 육박하는 꺽지....... 친구는 4짜정도 쏘가리가 온지...께서 30cm 에서 좀 빠지는 쏘가리 한마리 주시더군요... 그것 역시 회를 뜨고.. 배 불리 먹고 놀다보니... 어느새 낚시는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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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조행기 올립니다 ^^ 201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어서 바늘에 지렁이 다는것 조차 어려운게 대략 난감해집니다 친구 : 야 졸나 춥다 갑자기 뭐이래 추워지노 ?? 나 : 손가락 동상걸리겠다 우리 사이좋게 세대씩만 펴자 !! 이번에 기수역가면 꼭 450대 써봐야지란 생각은 쏙들어가 최고 만만한 카파30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