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꽃씨에 관한 시모음 1)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고 씨앗을 심었다. 2년의 세월을 묵은 씨앗들 궁금증을 털어낼지 보장이 없다. 친구의 숙제를 2년 만에 해결하려는 얄팍한 술수를 꽃씨가 용서해준다면 그래서 씨앗을 뚫고 싹이 돋아준다면 미안한 숙제 하나 해결 되겠는데 게으른 내 천성이 조금은...
-
주일설교.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시편 39편 1~13절)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앞서 두 가지, 성령도 없고, 죄 의식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보다 온갖 거짓, 술수, 간교, 불의, 음모, 분열하려는 말에 휘둘려 살아갑니다. 영이 아닌 육으로 사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분별의 능력이...
-
예레미야 37:11~21/ 억울한 누명을 써도 진실과 진리만 전하는 예레미야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을 하게 하였습니다(21절). 진실을 말하는 자가 오히려 오해를 사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권모(權謀)와 술수(術數)가 횡행(橫行)할수록 진실은 오해를 사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진실을 감추어지고, 오히려 모략이나 꼼수가 진실인 것처럼...
-
주일설교.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시편 39편 1~13절)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앞서 두 가지, 성령도 없고, 죄 의식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보다 온갖 거짓, 술수, 간교, 불의, 음모, 분열하려는 말에 휘둘려 살아갑니다. 영이 아닌 육으로 사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분별의 능력이...
-
질이불리(質而不俚)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하고 바른 정치를 통하여 국민의 환심을 사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정권 획득이 아니라 상대방을 비난과 비방, 음모와 술수로 무너뜨림으로 정권을 장악하려는 전체주의적이고 독선적인 야만의 행태가 나타나게 된다. 연일 보도되는 정치 상황을 보면...
-
소극장 학전 이끈 '아침이슬' 가수 김민기 별세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군 이래 가장 계층 이동이 활발하고, 온 국민이 우리도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이 넘치던 시절이었다. 반칙과 술수로 최강 기득권 세력이 되어 국민의 계층 이동 꿈을 짓밟는 민주 건달들이 주먹을 휘두르며 불러 대는 아침이슬 이젠 절말 역겹다...
-
#3226 나는 누구인가? - 가을의 참과 여름의 거짓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거짓된 자는 絶對(절대) 받아주지 않고 淫亂(음난)한자도 來往(래왕)치 못하게 한다. 잔 才主(재주)가 能(능)해 術數(술수)를 부리는자 또한 발 붙이지 못한다. 浮浪放蕩(부랑방탕)한 자, 사람으로 認定(인정)하지 않는다. 私的(사적)으로 慾心(욕심...
-
▲ 학살 왜곡 조작 일삼는 진화위 김광동을 국회는탄핵하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끄는 늑장 업무행태는 물론 피학살자 신청건수 대비 임의의 수치 45% 선으로 정해놓고 이 숫자에 맞추기 위해 온갖 잔꾀와 술수를 부리고 있어 유족들은 분노한다. 시신수습이 안된 피학살자는 무조건 월북을 했다고 몰아 부치기 일쑤며 74년전 죽은자와...
-
2: 19-22 고치시고 싸매시는 하나님 / 은혜목회정보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땅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상숭배의 땅에서 생겨나는 거짓문화로 인해 어리석은 영혼들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파로 인해 이 땅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싸움의 땅에서 생겨나는 전쟁문화로...
-
주일설교.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시편 39편 1~13절)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앞서 두 가지, 성령도 없고, 죄 의식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보다 온갖 거짓, 술수, 간교, 불의, 음모, 분열하려는 말에 휘둘려 살아갑니다. 영이 아닌 육으로 사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분별의 능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