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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로 부산에서 광주까지~ 201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헥헥 거렸네요ㅋㅋ ▲ 드디어 진주시 입성입니다! ▲ 내동마을~반성터미널간 이용한 부일교통 차량입니다. ▲ 반성터미널~천천...일반차량에 오토달린 차는 처음 타봤는데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특히 속도 줄일 때 RPM 올라가는 소리가 가장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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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청지맥 1구간 태청봉-사선치-삼봉산-수양사거리-태산-제당산-월악산-병풍산-만중산-가암산-병풍산(2)-망산-버래고개 2017.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분 신기저수지 쪽과 유천마을을 잇는 2차선도로 유천고개에서 산행을 접기로 한다 당초 계획은 x197.3m x213.8m x149.8m를 지난 효사랑 요양병원이 자리한 24번 도로까지 가려고 했지만 초반 장암지맥의 가시잡목에서 많은 체력소모와 소요된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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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도 쓴다! 여행기~!!★] 3박4일 동경④ [7월25일 호텔도착~!!] 200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내동상이 옆에서...화장실이 가고잡단다... 그냥 참그라... --+ 하고 싶었으나...어찌 그러리... 그래~ 화장실문화도 한번 체험 해보는고야~~ 다시 역쪽으로 들어가기는 좀 두렵고...그래~ 백화점으로 한번 들어가보자~ 토부백화점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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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그 질문들을 막을 수는 없다.. ㅡㅡ 200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du3101 : 헥헥..읽기도 힘든데 아무튼 신기한 이름 마안타~!! rkdud0909 : 조진년도 있구..강도범,현상범,...제 친구반에는...실렸을듯,-호기심천국에 나온 이름) stakih : 우리옆집남자애 "임컨" 이고요.ㅋㅋ 옛날내동창 "장하다" 있습니다.ㅋㅋ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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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월요일 -고르포기 삶- 2015.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신기해하며 내게 별명 하나를 붙여 주었는데 바로 "소머즈" 이다. 예전부터 붙여졌던 별명이지만 누구나 소머즈가 될 수 있다. 열매를 맺는 거의 모든 나무나 식물들은 씨앗맺기가 최고의 목적이다. 그렇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데 같은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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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월요일-자연이 주는 선물 - 201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들은 신기한 장면도 자주 만나는데 위의 나무는 이상한 소리를 낸다. 바람이 불면 기괴하고 슬픈소리를 내는데 어떨 때는 알면서도 혼자가면 등골이 오싹하기도 한다. 그런데 좀 걱정되는 것이 이렇게 계속 부딪쳐서 어느날 불이 날까 걱정스럽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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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토요일-끝은 없다 - 2016.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고 내동 노는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집에만 오면 여전히 일꺼리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애원을 하는 판 올해는 선비콩의 소출이 반도 안되었다. 아무래도 날씨탓인 것 같다. 일일이 손으로 고르려니 쭉정이가 반도 넘었다. 집안 여기저기 말리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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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토요일- 3월은 길다 - 201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을 내동 내려다 보며 책도 읽고 기도도 하고 묵상도 하며 조용한 아침을 맞아 보았다. 다른 한쪽 창으로는 노란 유채꽃이 온 몸이 흔들리며 비 바람 치는 섬의 아침을 맞고 있었다. 나는 이러이 평온한데 저 유채는 온 몸이 흔들려야 하는 삶의 무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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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금요일- 임신병 - 201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신기할만큼 잘 듣는 편이니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일 것 같다. 이건 사실 육수 만들때도 이렇게 하면 평소 건강에도 좋은 일이다 맛도 맛있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하며 일부러는 꿀을 타 마셔도 효과가 좋다. 꿀 중에 가을꿀은 겨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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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언저리 둘레길을 걸으며! - 미대동 삼마산(348m)~거저산(511m) 201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탔는데 내동마을 안을 거쳐 되돌아나와 갓바위로 간다!~ 들머리는 미대마을 표석이 서있는 곳에서 오른쪽 청운사,미대교회를 가리키는 방향으로 들어선다!~ 첫번째 갈림길에서는 왼쪽으로!~ 아직도 6~70년대의 이발소가 정겹다!~ 요새 벼농사를 짓는 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