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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부부 2010.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층 부부 / 김기수 내 사는 원곡동 아파트 위층에는 묘한 부부가 둥지를 틀었다 해도 뜨기 전 하루는 –자주 있는 일이다- 우장창창, 아~악, 죽여라 이 x새끼야, x팔놈아~~ 아낙의 목청이 아파트 창을 뚫고 벽을 때린다 술 처먹은 남편 놈이랑 또 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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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과 달님 [1] 200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상이다!!!!!빰빠라빰빠빠빰빠빰빠빠♬' 뭐지..- -아침부터 이렇게 시끄럽게 울려대는 ㅠ_ㅠ 저 명종이!!!!!!!! 휙~ 우장창창=_= 그때 저멀리서 후다다닥 국자들고 뛰어오시는 한 아줌매=+ "어머!!이게모니!!이햇님 빨리안일어나?응?자명종 저시계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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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출신 가수 "현동현" 의 " 잘해봐요" 200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백년도 못사는데 이러쿵 저러쿵 말도많고 탈도많아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속살깊은 정을주며 울고웃으며 시끌버끌 우장창창 왁자지껄 살다보니 곱게패인 미운정 고운정만 남더라 2) 잘해잘해 잘해잘해 잘해봐요 잘해잘해 잘해봐요 사랑을 해도 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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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검(宇雷劍) -04화- 2006.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날에 개잡듯 팬다는 뜻의 권법과 뜻이 같았다... 그리고 나는 경쾌한 음율과, 소리들.. 퍼버법버버버버버버벅!! 팍팍팍!! 우장창창!! 팍팍팍팍팍팍팍팍..!!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만약 이 소리를 들었다면 삼복날에 개 잡는줄 알고 착각했을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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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연이 아냐 . 운명도 아냐 . 하늘이 택해준 사랑이야 . 1 200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 남매는.......-_-;; 처량한 우리 동생과...... 아빠를 거실에 엄마와 놔둔채........방에 틀어박혀 귀를 막고 있었다.. =우장창창!!!!!!!!= "으악!!!!!!!!!!!! 잘못했어요!!!!!!!!!!!"-아빠,남정 -_-;; =다음날= "흑..........ㅠ0ㅠ!!! 엄마때문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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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섹시] ※ 은건사모 ※ 41편~完 200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병원밥을 가져다가 입가까이 가져다대는나. 하지만 불만가득한 얼굴로 내숟가락과 병원밥을 쳐내리는 은건이덕에, 접시들이 우장창창 다 깨어져버리고만다. " 이거먹기싫어? 그럼뭐줄까. 전복죽? 어떤거먹고싶은데? 말만해말만 내가다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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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51~60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_-?? 내 얼굴만 빤히 쳐다보면 어쩌겠다는 것이니...? "초... 안 불어??" "하하하~ 야! 너 이게 뭐야..." -은철 우장창창!!!!! 분위기 깨지는 소리......-_- 최은철!! 네 이놈~~~!!!!!! "뭐?" "후~~~~~" -은철 은철은 하하 웃어제끼더니만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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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가지 조폭의 눈물 ● #2 200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이, 유연의 교복 치마가 흔들린다. 하지만 민우의 한마디에 우박이 쏟아져내리면서 꽃잎들이 우박에 깔리기 시작한다. 우장창창!! "너 저것들 한테 뭔소릴 한거냐?-_-^" "나... 아무말도 안했는데.. --" 뒤로 안 돌아봐도 다 안다.. 이민우 자식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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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북촌 장남주우리옷 & 씨앗을 지키기 위한 연대발언(이태영 정책위원장) 201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남주우리옷>과 <씨앗>의 강제집행을 했던 용역업체는 공교롭게도 서촌 파리바케트, 옥바라지 골목, 아현포차, 우장창창의 강제집행 동일 업체입니다. 이 모든 현장들이 다른 듯해도 사실은, 사람이 아닌 자본이 주인으로 변질되어 버린 법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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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4- 200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비시간은 꽤 길진 않았다. 그리고 나는 눈물과 함께 추억의(?)여관을 슬금슬금 빠져나오고 이써따. 그때..-_- 퍼억_ 우장창창창창_ 와르르르르르르르르_......-_- "뭐야...." ".....아흑...ㅠ_ㅠ......"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나가고 있는데..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