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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들이 어찌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남아있을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의 한 세월 아쉬움과 그리움만 가득했다면 그래도 행복했던 삶이 아니었을까 즐거웠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영원히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 글/ 천보,강 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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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추억들 중에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 그대와 함께 있었다면 그동안 못다 해 준 행복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최고로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던 내 마음 그대를 생각할 때마다 늘 미안하기만 했고 지난 세월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 글/ 천보,강 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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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윤오) 200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68세.파조19세 녹사공15세.문중5세 父 : 계백(계영)2子 ☜클릭하세요 ◀子 : 成 振 (성진) --------------- 字 : 允 五 (윤 오) 生 : 1828년 월 일 戊子生 (무자생) 嘉善大夫 (가선대부) ※ 현제의1급공무원(차관급) 忌 : 11월 9일 墓 : 울진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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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착한 마음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의 착한 마음 천보/ 강 윤오 꽃향기보다 더 향기롭고 그윽한 그대의 마음이 詩(시)가 되어 매일같이 내 마음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대에게 건네는 내 마음도 꽃향기처럼 향기로워 그대 마음을 사로잡고 싶습니다 그대의 詩(시) 하나하나에 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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