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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의/바다 34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 그리운 날 먹구름 사이 사이 언듯 언듯 보이던 하늘 해안선따라 태양은 이글이글, 32도 산너머, 재너머 참 다른 세상 물난리로 눈물바다 뉴스를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가슴 스러내리는 속보들 나약하고 무력한 우리들 자연이 보내는 경고에 숙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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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너머 그리움" 200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너머 그리움" 제가 살고있는 전원주택 이름이랍니다. 가평군설악면미사리 에 있죠. 청평호를 끼고 미사리 까지 가려면 재 를 두번 넘습니다. 해서 붙인 이름 이랍니다. 보통때면 금요일에 갔다가 월요일에 오곤하는데 이번엔 가을가뭄에 5월에 식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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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너머 이랑긴밭 ~~ 202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감자도 늦었고 병원 잠시 있느라 이웃에농부는 밭을갈아주고 난생첨 감자밭골 다듬는 울공주 팔아픈 어미대신 궁시렁 힘들다꼬 우쨋꺼나 감자시골 심고 비닐완죤 다씌우고 인자 짬짬이 고추다 오이다 농작물 심으면 또 올한해가 가것네여 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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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너머산악회 77차 7월산행“천마산” 201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너머산악회 77차 7월산행“천마산” ⦁일 자 : 2014년 7월 27일(넷째주 일요일) ⦁집결지 : 송내역 7시, 사당역③출구 7시 30분, 잠실역⑤출구 7시 50분 ⦁준비물 : 개인 산행장비, 점심제공, 간식, 물, 기타... ⦁문 의 : 회장 조광선 ***-****-**** 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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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너머 찻집 2008.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너머 찻집 시/김덕길 찻집 엎드린 항아리 빗물 떨군다 가랑 가랑거리다 사르르 넘는 물방울 잔상 손말 속삭이면 귓말 화답해줄 우리 사랑 나들이 내 은혜 하는 그대 오래오래 눈 바라기 할 수 있어 더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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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토) 4월 정기도보- 홍성 "재너머 사래 긴 밭 가는 숲길 201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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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 운영자 재너머님!!! 200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 창사랑을 만드시느라 애쓰시는 서의환 대표님과 재너머님께 감사드리며 광주 창사랑의 주소를 공지에 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홍보차원에서도 꼭 필요합니다. 광주창사랑에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여 활성화가 되어야겠고 특히 호남지역의 창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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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너머님께 드리는 글 2005.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너머동지! 새 날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 하시고 뜻 하시는 바 하시는 일들이 성취 되시길 심고 드리오. 한가지 문의 하고자 하오. 저 서의환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2004 XP 40MG 인데 아들과 함께 사용 하다보니 속도가 늦소.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