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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두모악) 200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로 제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아침식사를 좀 일찍주면 좋으련만, 호텔 아침식사를 포기 하기도 아깝고 ......... 저절로 일찍 일어났으니, 아침 산책을 한다. 산책로가 잘~ 되어있다. 외국 못지 않은 휼륭한 풍광이다. 호텔 앞마당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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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면 진달래 대피소인데...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자! 그래 그래~ 라면도 한젓갈 먹었으니 또 출발~ 우리 오누이끼리 한번 박자. 그럼 난 뭐야? 토라지신 포지션님 노란 모자...죽겟구만 먼노무 대문사진:골드문트님 왈) 우와~ 제주시가 한눈에 보이네 멋지다 우리 여자들 끼리 함 박읍시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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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봉과 수월봉 후기 201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는다. 오누이는 약초를 캐 모으기 시작했고, 99가지의 약초를 구했다. 그러나 마지막 약초 오가피를 구하지 못하였는데, 오가피가 수월봉의 절벽에 있다는 말을 듣고 절벽으로 가서 누이 수월이가 절벽에 매달려 오가피를 캐고 동생 녹고는 절벽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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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식여행 2011.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서 제주와 참사자 제사 지내는 시간 제사음식 준비 지방 쓰는 법 기제일 축문 쓰는 법 명절차례 생활예절 100문 100답 유교와 예절 친족간의 칭호 복식 수연례 혼례 상례 제례 현대식 혼례 전통 혼례 현대식 혼례 전통 혼례 이십사절후표(二十四節侯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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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여정 다시. 200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8시 30분 출발. 이곳 도착 오후 1시 경에 이곳에 도착했다. 이곳은 내가 3박 4일 머물 집이다. 바다가 보이는 멋진 쉼터...시야가 확 트인 멋진 풍경을 한참 동안이나 바라다보았다. 오누이처럼 느껴지는 작은 섬이 환희의 기쁨으로 이끌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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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방진의 '산티아고' 후기록(19)... 201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은 오누이라고 한다. 서로를 의지하며 걷는 모습이 보기좋아 사진한장을 찰칵하는 시늉을 했더니 흔쾌히 포즈를 취해준다. '부엔 카미노!' 이제 농로가 시작된다. 오늘은 Carrion de los Condes 마을에서 Terradillos de los Tempiarios까지 2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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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讀>부의 분배를 실천한 조선 부자들 201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왕 제주 거상 김만덕, ⊙소금장수 김생, ⊙도의 경지에 이른 상인 임상옥,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경주 최부자, ⊙김제평야처럼 가슴이 넓은 호남갑부 장석보, ⊙러시아의 따뜻한 남자 최재형, ⊙근대화의 틈새에 부자가 된 사람 이경봉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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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선생님 <엄마야 누나야>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식이가 제주가 되어 제사도 지냅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울수록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엄마야 누나야, 아버지를 그리던 슬픔을 달래주던 노래 정식이의 아버지는 애타는 가족들의 마음도 모르고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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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그리움) 2015.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사이 제주올레길이 생기고 간세다리카페가 있어서 간간히 콧바람도 쐬고, 정도 쌓고, 간세다리 정모는 늘 행복한 소풍이었어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큰 느티나무처럼 지키고 서서 간세다리카페를 지켜주시고 활성화시켜 주신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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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봉 오름 후기 201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탄낭구조를 볼 수 있다. 탄낭구조란 화산암이나 화산탄 등 암석이 날아 온 방향으로 화구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제주의 해안 절벽을 따라 드러 난 수월이와 녹고 오누이의 가슴 시리고 아름다운 전설이 담겨 있는 녹고물오름 세계 지질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