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너무 슬프고 남일같지가 않아요 눈물이 나네여 (리플달아주세여) 200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죄송...
-
너무슬퍼서 다시올립니다 200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 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검은머리 파뿌리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는 고모님이 영어밖에 못하는 신랑에게 자꾸 일어로 대화를 시도하셔서 좌중이 웃음바다가 되었던 일은 기억에 남아 있다...날아 온 친정 어머니가 말이 안 통하니 옆에 앉아서 결혼식 전체를 통역해 달라는 부탁이었다. 신랑은 어려서 입양되어 온...
-
15살에 아기엄마가된 한여자의 이야지..(슬퍼요,,ㅠ) 200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 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곱게자란 우리아들이 내일결혼해요...넘 슬퍼서... 200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 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15세에 엄마가 된 나... 용서해 주렴 201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 아니 오늘...큰아들 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꼭 한복을...
-
15살에 엄마가 된소녀 (가슴아픈 이야기 :실화) 200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 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님들 이글좀 보세요 200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 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15세의 엄마 2011.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메세지를 남겼다... 나의 큰아들 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닌까.. 아무거나...
-
15세 엄마가 된 나 용서해 주렴(퍼옴) 200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메세지를 남겼다... 나의 큰아들 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닌까.. 아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