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천 년 전의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는 것은 그 예수를 우상화하는 것이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 3:22)” (디카이오쉬네 데 데우 디아 피스테오스 예수 크리스투, 에이스 판타스 카이 에피 판타스 투스 피스튜온타스, 우-가르-에스틴 디아스톨레) 오역이다. “바른 번역은 하나님(관사 없음) 의(력)는 곧 예수 그리스도가...
-
요한복음 1:1절은 휘장(몸과 마음) 너머의 세계 곧 지성소 안의 일이다.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원래의 성품을 가리키는 것이다. 성경에서 ‘베레쉬트’ ‘엔 아르케’를 ‘하나님’ 또는 ‘천국’으로 표현하며 ‘에이스 투스 아이오나스’로 설명하기도 하지만 모두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태초에’로 오역하고 있는 원래...
-
몸 된 성전을 세우는 길이, 겉 사람의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개간하는 길이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자며, 살인자며, 귀신이며, 사탄으로서 다른 하나님이다. (피스테이 누우멘 카테르티 스디아 투스 아이오나스 흐레마티 데우, 에이스-토 메 에크 하이노메논 타 블레포메나 게고네나이) “우리가(1인칭) 예수께서 가지고...
-
크로노스(인간의 때, 겉 사람)의 믿음으로는 안 되고, 카이로스(하나님의 때, 속사람), 즉 예수가 가지고 온 믿음이라야 생명이 있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구원 안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벧전 1:5)” (투스 엔 뒤나메이 데우 푸흐루루메누스 디아 피스테오스, 에이스 소테리안 헤토이멘 아포칼ळㄹㅟㅂ데나이 엔 카이로 에스카토) 1...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는 말은 하나님을 대상화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이 아니라 큰 용이며 적그리스도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는다. 나. 본론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푸뉴마 호 데오스 카이 투스 프로스쿠눈타스 아우톤~) 1) 진리(영, 생명의 빛) 안에서 영이 된 나는 말씀이 육(사르크스)이 됨이다. “엔 프뉴마티 카이...
-
요한복음 1:1절 휘장(몸과 마음) 안의 세계와 휘장 밖의 세계에 관하여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끝나야(無我) 그 너머의 세계가 나타난다. 천국으로 설명하며 또 ‘에이스 투스 아니오니스’로 설명한다. 이것을 성경에서 ‘영원히’로 오역하고 있는데 ‘영원히’는 시간 개념이 있다. 2) 요한복음 1:1은...
-
마음을 초월하는 것이 속사람(지성소)의 이치를 회복하는 길이며, 안식(삽빠트)하게 된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으로(피스테이)’는 ‘여격’으로서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세계’라고 오역한 것이 ‘투스 아이오나스’인데 복수로서 이것은 자기 십자가(장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
-
사랑으로 번역한 ‘아가파오’는 십자가에 달려 죽고 난 이후의 참 생명이다.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인을 알게 해서 근원(베레쉬트) 곧 휘장 너머의 세계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휘장 너머의 세계, 지성소 곧 ‘에이스 투스 아이오나스’는 조건 지어져 나온 세계가 아니다. 천국이며 ‘베레쉬트’ ‘엔 아르케’라고 이름 할 뿐이다. 몸과 마음은 조건...
-
사랑으로 번역한 ‘아가파오’는 십자가에 달려 죽고 난 이후의 참 생명이다.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인을 알게 해서 근원(베레쉬트) 곧 휘장 너머의 세계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휘장 너머의 세계, 지성소 곧 ‘에이스 투스 아이오나스’는 조건 지어져 나온 세계가 아니다. 천국이며 ‘베레쉬트’ ‘엔 아르케’라고 이름 할 뿐이다. 몸과 마음은 조건...
-
자녀안에 하나님의 몸 된 성전(아이오나스)이 세워진 것은 진리(흐레마)로 하나 됨이다.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한 것으로 오역하였다. 원래의 뜻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피스데이 우우멘 카테르티스다이 투스 아이오나스 흐레마티 데우, 에이스-토 메 에크 화이노메논 타블레포메나 게고네나이’ 우리(1인칭)가 예수 그리스도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