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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미소녀 수빈언니 컴백 초읽기 ('-'!) 200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가? -_-;;; --------------------- [원본 메세지] --------------------- 나나나나를 불렀던 하수빈이 다시 나타나다니. 당시 강수지의 갸냘픈 이미지가 뜨자 그 인기를 나눠먹기 위해 비리비리한 몸뚱이로 어디가 아픈 얼굴빛으로 나타났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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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강수지 비스무리햇죠 200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그램에선 강수지와 하수빈 몸무게를 비교하기두 했었져.. 지금 보면 유치하기 짝이없는 짓꺼리였지만.. 결과는 하수빈이...노노노 부를때 그 앙증맞음.. 2집때는 약간 섹시한 보컬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 했지만.. 별 성과 없이 조용히 물러나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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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남자라는 괴소문이.... 201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z-HeguhCwDc 강수지가 청순가련형 이미지로 뜨자 아류작으로 급조된 하수빈, 한때 여장 남자일거라는 웃지못할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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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NONONO!! 200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항상 근엄한 예비역의 모습으로 남고 싶다. 제롱부리며 철없이 놀때가 아닌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기에 이미지 상관없이 1학년 때 나의 최대의 무기였던 하수빈의 노래를 또 다시 부르고 말았다. 정균이의 생일! 다시 한 번 축하한다. 오늘 니 생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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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모습..ㅋㅋㅋ 200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미널파행동대장 졸린 토끼 네잎 클로버 동백아가씨 하수빈 비련가인 내가 힘들게 작업했단다 얘들아 비련 가인이는.. 뭘 넣어야 될지 몰라서.. 내가.. 다음 이미지 검색창에다가 비련을 치니깐 한은정이가 뜨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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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수/빈 200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수빈이라는 가수가 있었던거 : 같기도 한데 글쎄 기억나는 노래는 : 별로.....노노노노...라는 노래가 있었던거 : 같기도...봐라... : 유뱀...삐져서 안들어오는거 가튼데 : 그만 화 푸셔... : : 약간 동남아인의 이미지가 풍긴다.. 나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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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200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강수지의 보랏빛향기?? 아주 아주 어렸을때의 노래인데.. 강수지가 여린 이미지로 나왔을때 맞수(??)가 있었다.. 하수빈이엿나??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