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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겨울호][제 5회 시산맥 신인상] / 이진욱 201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뱃속에서부터 시작되었으니 부모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더불어 같이 글공부를 도와준 한국작가회의 「양주지부」와 ‘함시’동인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끝으로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의 시가 골짜기에서 비로소 마루로 찾아갈 수 있는 감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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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시산맥 하반기 신인상 시 당선작 201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뱃속에서부터 시작되었으니 부모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더불어 같이 글공부를 도와준 한국작가회의 「양주지부」와 ‘함시’동인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끝으로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의 시가 골짜기에서 비로소 마루로 찾아갈 수 있는 감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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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대하여 / 박정원(詩人) 200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도적 의미(의도성)와 작품 속에 실제로 표현된 실제적 의미, 독자가 해석한 의미 등의 3가지 측면을 지극히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또 여기에 있으므로, 우리 <함시>와 함께하는 시인들은 시적 긴장감을 한시라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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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드혼에서 온 편지들... 200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서 미리 채워준다. 누구를 불러서 더 달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먹다가 가서 덜어 오늘 일이 전혀 없다. 부족하면 채워주고 함시 배부르게 먹을수 있도록 배려하고 신경을 쓴다. 어느 누군가는 항시... 잠시 짬이 있어 동네를 산책을 하다가 학교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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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핀드혼? 부르더호프? 어디져? (내용업슴) 200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서 미리 채워준다. 누구를 불러서 더 달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먹다가 가서 덜어 오늘 일이 전혀 없다. 부족하면 채워주고 함시 배부르게 먹을수 있도록 배려하고 신경을 쓴다. 어느 누군가는 항시... 잠시 짬이 있어 동네를 산책을 하다가 학교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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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더호프에서 온 편지들... 200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서 미리 채워준다. 누구를 불러서 더 달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먹다가 가서 덜어 오늘 일이 전혀 없다. 부족하면 채워주고 함시 배부르게 먹을수 있도록 배려하고 신경을 쓴다. 어느 누군가는 항시... 잠시 짬이 있어 동네를 산책을 하다가 학교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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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동부 자동차 여행 - 흑해, 차이카라 지역 야일라 201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츠카Maçka에서 흑해로 나옵니다. 흑해 Kara Deniz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맑은 바닷물. 흑해에서만 나는 도리뱅뱅이 생선, 함시 hamsi. 10월부터 함시잡이가 시작되니 방금 잡아올린 함시 (yeni hamsi)라면서, 함시 제대로 먹는 법을 알려줍니다. 차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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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1> 201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도이용 운서역하차.. 삼목선착장까지 택시이용 <5천원> 7시 10분 ~ 8시 10분 ~ 9시 10분 ~ 매시 10분에 출발하는 배를타야 함시 롱..? 갈매기의 환영을 받으며..? 여행의기본.. 시간을 반드시 체크해야..? 기다리는 지루함이 없다는거..? 길어서 "장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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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의 마디 / 김대호 201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 여문 보릿대 머리카락 날리듯 풋내 뿜어낸다 숭어가 올 무렵 온다던 그 아지매 *개숭어: 보리숭어의 전라도 사투리 **짬떼기: 엇박자의 전라도 사투리 이진욱 시인 1969년 전남 고흥 녹동 출생. 원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함시」동인. 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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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시와 사람 <신인상> 201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내 뒤에서 지금까지 지켜봐 오신 대구시인학교 서지월 선생님, 조언을 해주신 송수권 선생님, 박정원 화장님과 <함시> 동인들, 시다리기 나회장님과 회원들, 시와 늪 배회장님과 회원님들의 격려가 제 시의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낳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