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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다고 마음이 깨끗해 지지않는다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모 허길량의 33관음 中 합장(合掌)관음 목욕한다고 마음이 깨끗해 지지않는다 부처님께서 코살라국 손타리 강가에 계실 때였다. 근처에 살고 있는 한 바라문이 부처님께 문안드리고 여쭈었다. “손타리강에 가셔서 목욕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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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생각을 하면 행복이 따른다 201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모 허길량의 33관음 中 합장(合掌)관음 착한 생각을 하면 행복이 따른다 心爲法本 心尊心使. 中心念善 卽言卽行. 심위법본 심존심사. 중심념선 즉언즉행. 福樂自追 如影隨形. 복락자추 여영수형.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되어 주인으로 모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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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을 짓고 화를 부르는 잘못된 기도/법륜스님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모 허길량의 33관음 中 합장(合掌)관음 ▒업을 짓고 화를 부르는 잘못된 기도/법륜스님▒ 자기를 중심에 놓고 자기만 옳다고 고집하는 것이 '아집'이며 '아상' 이고, 나와 남을 함께 생각하는 것을 '연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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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양을 떠나 생각해라 201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모 허길량의 33관음 中 합장(合掌)관음 겉모양을 떠나 생각해라 스승께서 말씀하셨다. "라아훌라야, 늘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너는 어진 이(賢者)를 가볍게 보고 있는 것은 아니냐? 모든 사람을 위해 횃불을 비춰주는 사람을 너는 존경하고 있느냐?"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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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의 直指〈12〉제7불 석가모니불⑤ 욕실에서 깨닫다 200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모 허길량의 33관음 中 합장(合掌)관음 발다파라보살, 목욕하며 깨달음 성취 〈12〉제7불 석가모니불⑤ 욕실에서 깨닫다 世尊坐次 跋多婆羅 倂其同伴十六開士 卽從座起 頂禮佛足 而白佛言 於浴僧時 隨例入室 忽悟水因 旣不洗塵 亦不洗體 中間安然 得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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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할 일은 본래 없다.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모 허길량의 33관음 中 합장(合掌)관음 용서받지 못할 일은 본래 없다. 세상을 살다보면 미워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또한 같은 사람이 밉기도 했다가 좋아지기도 하는 법입니다. 사람이 밉다거나 좋다는 감정은 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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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행과 정진으로 얻은 자유 〔南傳 長部 沙門果經] 201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모 허길량의 33관음 中 합장(合掌)관음 부처님이 다시 말씀하셨다. "비구는 또 눈, 귀, 코, 혀, 몸, 생각 등 감관의 문을 잘 지켜야 합니다. 마치 부자가 창고의 문을 단속하여 도둑의 침범을 막듯이. 비구가 눈으로 사물을 볼 때에는 어떤 현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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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다고 마음이 깨끗해 지지않는다 201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모 허길량의 33관음 中 합장(合掌)관음 목욕한다고 마음이 깨끗해 지지않는다 부처님께서 코살라국 손타리 강가에 계실 때였다. 근처에 살고 있는 한 바라문이 부처님께 문안드리고 여쭈었다. “손타리강에 가셔서 목욕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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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 201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모 허길량의 33관음 中 합장(合掌)관음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부지런히 정진한다면 어려운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부지런히 정진해야 한다. 이를테면, 낙숫물이 떨어져 돌을 뚫는 것과 같다. 수행인의 마음이 게을러 정진을 쉬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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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 심전(心田) 일운(一耘)스님] 행복한 삶 201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불모佛母 허길량 '33관음상' 中 합장(合掌) 관음상과 엽의(葉衣) 관음상 ▶ 자기 성품을 잃으면 부처는 바로 중생이 되고, 자기 성품을 깨달으면 중생은 바로 부처가 되는 것이다. 마음속에 자비를 품으면 자신은 곧 관세음보살이고 보시하기를 즐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