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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금) 출석부~~ 2017.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지금 난 행복도 불행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런 변화 없이 늘 잔잔한 호수의 물처럼. - "좋은 생각이 아름다운 55가지 이야기" 中에서 <구성/편집/제작/ 김현피터> ♬ 새벽은 온다 Dawning of the day - Mary Fa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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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재밌어지는 엔딩 에필로그 맛집 드라마 (ft. 그 해 우리는) 202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너 좋아하나봐.."#그해우리는 4화 에필 #최우식 #김다미 #최웅 #국연수 pic.twitter.com/h9U13vEw2q — 새벽녘🌌 (@dawning_film) December 14, 2021 극과 극의 성격이여서 혐관으로 시작해서 찐사됨 남들에겐 얼음처럼 차가운 노빠꾸 연수 ㅇㄴ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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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감초 역할 제대로 하는 주현영 배우 연기 모먼트.twt 202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cda_v) July 7, 2022 동그라미 도라이♡#이상한변호사우영우 4화 #주현영 pic.twitter.com/hsg4324TnD — 새벽녘🌌 (@dawning_film) July 7, 2022 그리고 눈치개빠른동그라미 한건잡앗다.하는 저 동그라미 입꼬리가 존나웃김…ㅠ 사람인데 꼬리가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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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morning-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200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deed. A friend who bleeds is better. My friend confessed she passed the test. And we will never sever. Day's dawning, skins crawling [repeat three more times] Pure morning, [repeat this three more times] A friend in need's a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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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2월30일 범방 출석부) ♣ 새해 첫날 소망 ♣ 201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처럼 즐겁게 이야기해요, 우리. . . . 이해인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중에서 . . . ♬ . . 새벽이 올때 . . (The Dawning of the day)-"Mary Fahl" . . ♬ 이른아침에 길을걸으며 내가 사랑하는이와 나는 꿈을꾼다 달콤했던 지난날은 여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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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금 출석부(서동이 꿈꾸는 칠월애) 201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좋아하는 수국의 계절 6월과 명곡 Uriah Heep의 July morning 에 표현된 "with the strength of a newday dawning and beautiful sun" 아름답고 강렬한 태양을 노래한 그 칠월의 전설을 말띠 친구들과 노래하고 아낌없이 즐기기 위해 초록빛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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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내한 레시피! 총정리ㄲㄲ 201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고) you~~~~~~~~~~~ 하는 부분 크게크게 떼창! < Holiday > I beg to dream and differ From the hollow lies This is the dawning of the rest of our lives On holiday~~~ 아시죠?ㅎㅎ Can i get another amen?(Amen!) 꼭꼭 챙겨서 외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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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201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누군가가 좋아하겠지요. 나도 좋아지겠지요. . . . 좋은글 중에서 . . . . . . 새벽이 올때 . . . (The Dawning of the day)-"Mary Fahl" > ♬ . . . 이른아침에 길을걸으며 내가 사랑하는이와 나는 꿈을꾼다 달콤했던 지난날은 여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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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재밌어지는 엔딩 에필로그 맛집 드라마 (ft. 그 해 우리는) 202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너 좋아하나봐.."#그해우리는 4화 에필 #최우식 #김다미 #최웅 #국연수 pic.twitter.com/h9U13vEw2q — 새벽녘🌌 (@dawning_film) December 14, 2021 극과 극의 성격이여서 혐관으로 시작해서 찐사됨 남들에겐 얼음처럼 차가운 노빠꾸 연수 ㅇㄴ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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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10 목요일 출석하셈 201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왔지 Through the fire and flames we carry on 그래도 우린 불과 화염을 헤치고 계속 싸울거야 As the red day is dawning 피로 물든 날이 도래하면 and the lightning cracks the sky 번개가 하늘을 가르고 they'll raise their hands to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