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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순교.......................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200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피정 다니면서/ 방송매체를 통해서/ 사제들을 통해서 /성모님이 하신 말씀, 사제들아, 신자들을 모고해로부터 지켜라! 너무나 많은 교우들이 모고해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사제들아, 신자들을 가르쳐라. 저는 기를 쓰고 평화방송에서도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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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시는 묵주기도 (01/31/16 - 04/11/16) 201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피정을 통해 많은 치유의 기적을 보아왔고 또 체험을 해 왔습니다. 지금도 이 느티카페에서 신부님을 통해 많은 마음의 위로와 주님과 성모님의 넘치는 사랑을 깨닫고 또, 느끼시고 계시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꾸준한 사랑과 보호안에서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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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네번째 성지순례( 천호공소, 천호성지, 여산동헌, 백지사터, 숲정이, 강경황산포, 나바위,)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하여 가나 마태오는 병들어 20여일이 되니 어찌할 수 없이 집에 누웠는데.... 천호공소 전경... 견딜수 없기로 그날 밤에 제 형이 데리고 산에 갔으나 주야로 장마에.. 찬 비를 맞고 3~4일을 지내니 천호공소 전경... 병세가 차차 중하여 짐에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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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시는 묵주기도 (4/11/14 - 6/22/14) 201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피정을 통해 많은 치유의 기적을 보아왔고 또 체험을 해 왔습니다. 지금도 이 느티카페에서 신부님을 통해 많은 마음의 위로와 주님과 성모님의 넘치는 사랑을 깨닫고 또, 느끼시고 계시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꾸준한 사랑과 보호안에서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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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복음(다해) 19-06-23]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창세 14,18-20 /1코린 11,23-26 / 루카 9,11ㄴ-17) 201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피정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많은 군중들이 이를 알고 몰려듭니다. 날이 저물어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은 황량한 곳이기에 그들을 돌려보내 잠자리와 음식을 스스로 해결하게 하자고 예수님께 건의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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닞강의(126)- 판관기 201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님도 피정을 할것 같은디.. 목마 웬일로 여에님께서 안 오셨네. 하늘 그래요? 김경수 어젠 비도 부슬부슬오고 해서 집에서 집에서 호떡 해먹었는데 하늘님 생각나더군요. 생명 예..어제 통화 했시유~ 하늘 아고! 맛있었겠네요... 하늘 도저히 자신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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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강의(187)-신년 특강-(떳떳함-죄와 은총) 201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로운 피정, 오늘도 기대합니다^^ 미소 ?ㅋ ㅋ 데미안 아니요..조용히 서울시민 구경 쫌 하다오려고요. 일곱천사 좋아요! 일곱천사 미소 예. 모나리자님, 남편이 컴을 차지하고 있어서 늘 지각생이라요 모나리자 아~ 모나리자 오늘은 양보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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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주님과 홀로도 만날 줄 아는 사람 - 그리스도인 200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가나 “빨리 빨리” 뛰어야 어느 정도 사는 흉내라도 내는 것 같은 세상처럼 보입니다. 일반 사회생활 뿐 아니라 교회생활 신앙생활 가운데에서도 참으로 해야 할 일도 많고 배워야할 것도 많고 나가서 뛰어야 할 그룹 단체도 다양합니다.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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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차, 2020, 05,16, 순례와 걸음 여행 이야기 202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를 가나 애기똥풀이 지천으로 피기시작한다. 꺽어보면 모유를 마신 아기의 배설의 빛과 같은 노란색이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년 전 명동 카돌릭 화랑에서 나환자 환우촌 산청 성심원의 일상에 대한 사진전이 열렸었는데 사진전 제목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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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 /성 요한 드 브레뵈프 사제와 동료 순교자 / 알칸타라의 성 베드로 사제 201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교에게 피정 동안 자신이 쓴 회칙을 보내면서 그 ’서문’으로 붙여 쓴 자전적인 기록을 통해서 이 체험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이를 ’회칙 서문’이라고 부른다.) 십자가의 성 바오로는 1720년 어느 늦은 여름날 미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