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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의 결혼식.. *+* 정말 강춥니당~!! 200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습니다. 드레스가 아닌 원피스를보고도 웃습니다. 더 바보같은 나 같이 웃음주고받고나서 식장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결혼식이 시작하길 기다립니다. 아무말도 들리지않고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친구들의 수다도 들리지않습니다. 그사람이 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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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결혼식 200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습니다. 드레스가 아닌 원피스를보고도 웃습니다. 더 바보같은 나 같이 웃음주고받고나서 식장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결혼식이 시작하길 기다립니다. 아무말도 들리지않고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친구들의 수다도 들리지않습니다. 그사람이 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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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결혼식.. 2001.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원피스를 보고도 웃습니다. 더 바보 같은 나 같이 웃음 주고받고 나서 식장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결혼식이 시작하길 기다립니다. 아무말도 들리지 않고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친구들의 수다도 들리지않습니다. 그 사람이 예식장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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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 사람의 결혼식.. (넘 슬픈글) 200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습니다. 드레스가 아닌 원피스를보고도 웃습니다. 더 바보같은 나 같이 웃음주고받고나서 식장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결혼식이 시작하길 기다립니다. 아무말도 들리지않고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친구들의 수다도 들리지않습니다. 그사람이 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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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결혼식 200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습니다. 드레스가 아닌 원피스를보고도 웃습니다. 더 바보같은 나 같이 웃음주고받고나서 식장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결혼식이 시작하길 기다립니다. 아무말도 들리지않고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친구들의 수다도 들리지않습니다. 그사람이 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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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결혼식...(1) 에궁..슬푸네염...ㅠ.ㅠ 200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가 아닌 원피스를보고도 웃습니다. 더 바보같은 나 같이 웃음주 고받고나서 식장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결혼식이 시작하길 기다립니다. 아무말도 들리지않고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친구들의 수다도 들리지않습니다. 그사람이 예식장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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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결혼식(2편) 200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원피스를 보고도 웃습니다. 더 바보같은 나 같이 웃음주고 받고나서 식장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결혼식이 시작하길 기다립니다. 아무말도 들리지 않고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친구들의 수다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사람이 예식장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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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결혼식♡ 200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습니다. 드레스가 아닌 원피스를보고도 웃습니다. 더 바보같은 나 같이 웃음주고받고나서 식장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결혼식이 시작하길 기다립니다. 아무말도 들리지않고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친구들의 수다도 들리지않습니다. 그사람이 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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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배 미 사 (천주교 결혼식) 2019.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은 원피스를 입고 면사포 대신 미사보를 머리에 쓰고 신랑 옆에 나란히 제단밑에 서 있습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중간에 신부님께서 우리들의 반지를 축성헤 주시자 우리는 서로 반지를 끼워 줍니다. 주례신부님 말씀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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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배 미 사 (천주교 결혼식) 201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뺨이나 들려져 있어 쓰러질까 위태로워 보이고 제단 아래에 서 있습니다. 신부 김미옥 (엘리사벳.시튼) 26세 긴 머리가 등에서 찰랑이고 웨딩 드레스 대신 하얀 레스가 붙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면사포 대신 미사보를 머리에 쓰고 신랑 옆에 나란히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