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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시인의 저녁에를 읽고.. 201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 김광섭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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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201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지고 /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 이렇게 정다운 / 너 하나 나 하나는 / 어디서 무엇이 되어 / 다시 만나랴 (김광섭 – 저녁에) 김광섭은 ‘성북동 비둘기’로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론 이 ‘저녁에’가 제일 마음에 와 닿는다. 수많은 별들과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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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樹話) 김환기 화가에게 영감을 준 이산(怡山) 김광섭의 시 202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월간 중앙』, 제20호(1969년, 11월호)에 발표 후 수화에게 보낸다. 예술 창작의 근원이 된 김광섭 “저녁에” 수화는 1969년 12월 이산이 보내온 “저녁에”를 보고 창작 모티프가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그림으로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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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김광섭, 김환기) 201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자 저녁에 / 김광섭 詩(1969년)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 본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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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시집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건만 네 옆을 지나 나는 간다 너와 있을 날 길이 믿고 보낸 날 헛되이 돌아보니 눈물 속에서 네가 다시 건너간다 * 저녁에 - 김광섭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 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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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의 “성북동 비둘기” 201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바라기<'58>』『성북동비둘기<'69>』등이 있으며. 대표작으로 <성북동비둘기><고독><산><해바라기><마음><저녁에> 등이 있음. 김광섭 시인에게 - 김유선 60년대 초 당신이 살던 성북동에서는 비둘기들이 채석장으로 쫓겨 돌부리를 쪼았다지만 20여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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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201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김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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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찾아서 23] 김광섭(金珖燮) 200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과 같이 앉으면 돌이 되고 흐르는 냇물에 흘러서 자국은 있는데 타는 놀에 가고 없다. 2005-10-17 양현주 수정 삭제 저녁에 / 김광섭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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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국문학 자료의 <시인별 색인>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孤獨) 김광섭 171. 동경(憧憬) 김광섭 172. 비 개인 여름 아침 김광섭 173. 마음 김광섭 275. 생(生)의 감각 김광섭 276. 성북동(城北洞) 비둘기 김광섭 277. 산(山) 김광섭 278. 시인 김광섭 279. 저녁에 김규동(金奎東) 301. 나비와 광장(廣場) 김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