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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기 방불 밝힙니다(전역D-188일)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오전에 예배드리고 와서 계속 뒹굴거리다 하루 지나갑니다 뒹굴거림서 군것질만 하다보니 밥하기도 시른 저녁이네요ㅎ 우리 아들들도 저처럼 뒹굴거리는 하루 보내고 있을래나요~~~ㅎ 가족님들도 남은 오늘 행복하시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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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에서 나누는 인사 :)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오늘하루 잘 보냈나요? 저는 한 9시쯤 일어나서 조금 뒹굴거리다 12시쯤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주간아이돌 보러 집에 왔어요 :) 근데 이제 3월 2일부터는 오늘같이 널널하게 하루를 보내지는 못할것같아요ㅎㅎ 아무래도 신학기다보니 전 이제 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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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ෆ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래도 김치찜 좋아해? 좋아하면 나중에 옥수동김치찜 먹어봐아 오늘부터 너한테 편지 쓴다고 했었는데 집 와서 씻고 뒹굴거리다 보니까 벌써 12시가 지나버렸네 . . . 앞으로도 종종 쓰러올게 ✌🏻 아직 너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지만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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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의 비애!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신다. 그래서 형님 두분과 그냥 김포한우마을에서 한우고기사서 막걸리 한병에 고기만 실컷먹고 형님들가시고 집에와서 뒹굴거리다 잠을잤다. 그런데 잠을자다 갑자기 목이 쓰리고 신물도 올라오는듯 상당히 불편하고 목이 아파서 기침에 잠에서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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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6일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미사를 보고 와서 이불속에서 뒹굴거리다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여유도 있고 하루의 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어 좋습니다 식탐은 절제하기가 아마도 힘든 것 중에 한 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절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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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팅커벨 가을산책🍁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산책 봉사 다녀와서 뒹굴거리다 사진 올려 봅니다☺️ 대학생 봉사자분들이 엄청 많이 와 줘서 젊은 피들 좀 뛸 생각 없냐며 잘 달리는 친구들 손에 반강제적으로 쥐어주고 ㅎㅎ 저는 열심히 사진을 찍어 봤어요. 사진을 잘 못 찍지만 모델들이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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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나 8시 50분까지 등교이데 6시반에 일어낞ㅎ고 뒹굴거리다 지각하게 생김 201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돼 내일 우리 학교에서 임용ㄱ시 쳐서 지각하면 청소시킨댔단말이야 아 슬리퍼 신으려교 수면양말 꺼내놓고 양말만 신거 나왔다 아 발시렴겠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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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본혁오빠 안뇽 ! 자기 전에 오빠한테 공편쓰러 옴 !💌💕 오빠는 오늘하루 어떻게 보냈으려나요 저는 오늘은 집에서 뒹굴거리다 부모님이랑 산책도 갔다오고 큰 이벤트는 없는 평범한 하루를 보냈어요 🫧 요새 밖에 나가는 일이 많았었는데 오랜만에 집에...